1분기에 세븐포인투 등 다단계판매사 6곳 문닫아

입력 2019-04-24 10:2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제이웰그린 등 3곳 공제계약 해지…판매원 가입 주의 요망

▲공정거래위원회 전경.(연합뉴스)
▲공정거래위원회 전경.(연합뉴스)

올해 1분기 중 세븐포인투 등 다단계판매사 6곳이 문을 닫은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공정거래위원회에 따르면 올해 1~3월 기간 동안 다단계판매사인 세븐포인투, 셀레스트코리아, 큐사이언코리아 등 3곳이 폐업했으며 디제이넷, 아바, 모태로 등 3곳이 직권말소됐다.

같은 기간 씨엔파이너스, 매니스, 에이뉴힐, 제이에프씨글로벌, 한국클라우드베리뉴트리쇼널스, 휴앤미, 영리빙코리아, 노블제이 등 8곳이 다단계판매사로 신규 등록했다.

신규 사업자 모두 직접판매공제조합, 한국특수판매공제조합 등 공제조합과 원활한 소비자피해보상 보장을 위한 공제계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지난달 말 기준 다단계판매사 수는 143개사로 작년 12월 말(141개사)보다 2곳이 늘었다.

1분기 중 제이웰그린, 큐사이언스코리아, 베스트라이프케이 등 3곳이 기존 공제계약을 해지했다. 공제계약이 해지되면 다단계판매 영업을 할 수 없으므로 해당 업체에서 구매·판매 활동을 하거나 판매원으로 가입할 때 주의해야 한다

또한 이앱스 등 11개사에서 상호·주소 등 총 12건의 주요 정보가 변경됐다.

자세한 내용은 공정위 홈페이지(www.ftc.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공정위 관계자는 "다단계판매사와 거래하거나 다단계판매사의 판매원으로 등록하려는 경우에는 피해 예방을 위해 다단계판매사의 휴·폐업 여부와 주요 정보 변경사항 등을 확인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 상호, 주소, 전화번호 등이 빈번하게 변경되는 다단계판매업자는 피해를 유발할 우려가 있으므로 이들 업체와 거래할 때에는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재명 대통령 “환율, 한두 달 지나면 1400원 전후로 하락 전망”
  • 단독 ‘딥시크’ 탑재한 中 BYD, 한국서 ‘보안 인증’ 통과했다
  • 원화 흔들리자 ‘금·은’ 에 올인…한 달 새 4500억 몰렸다
  • 뉴욕증시, ‘셀아메리카’ 우려에 급락…금값, 첫 4700달러 돌파
  • “오늘도 안전하게 퇴근합시다”⋯반도건설 현장의 아침 [산재 공화국, 시스템의 부재 下-②]
  • 1월 중순 수출 14.9% 증가⋯반도체는 70.2%↑
  • 코레일 '2026 설 승차권 예매'…경부선 KTX
  • 트럼프, 알래스카 LNG 개발 성과 내세운 후 “한일 자금 확보” 피력
  • 오늘의 상승종목

  • 01.21 11:59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2,283,000
    • -3.6%
    • 이더리움
    • 4,403,000
    • -6.99%
    • 비트코인 캐시
    • 875,500
    • +1.68%
    • 리플
    • 2,818
    • -3.33%
    • 솔라나
    • 188,600
    • -4.94%
    • 에이다
    • 533
    • -2.38%
    • 트론
    • 443
    • -3.7%
    • 스텔라루멘
    • 316
    • -1.2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7,190
    • -2.4%
    • 체인링크
    • 18,270
    • -4.4%
    • 샌드박스
    • 219
    • +6.3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