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신평, 화신 신용등급 ‘A3’ 하향

입력 2019-04-22 17:4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 제공=한국신용평가)
( 제공=한국신용평가)

한국신용평가는 22일 수시평가를 통해 ㈜화신의 기업어음 신용등급을 ‘A3+’에서 ‘A3’로 하향 조정했다.

한신평은 △전방 완성차 산업과 중국 등 주요 해외시장에서의 사업 불확실성이 확대된 점과 △수익성 저하에도 투자 부담으로 차입규모 확대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는 점 등을 감안하면 향후 신용도 전망은 여전히 부정적이라고 밝혔다.

한신평에 따르면 화신은 수익창출력이 크게 약화됐다. 매출의존도가 절대적인 현대·기아차의 글로벌 생산량 감소와 국내시장 내 경쟁업체와의 가격경쟁으로 2017년 이후 별도기준 영업손실을 기록하고 있다.

또 중국과 미국시장에서 현대·기아차 판매량 부진으로 주요 수익창출 기반이었던 북경법인이 2017년부터 영업손실로 전환됐다. 미국법인의 매출액은 3000억 원 미만으로 축소됐다.

이에 동사의 연결기준 영업이익은 2016년 462억 원에서 지난해 211억 원 손실로 돌아섰다.

한신평은 “단기간 내 유의미한 수준의 수익창출력 회복이 어려울 전망”이라며 “영업현금창출력 약화와 지속된 투자자금 소요로 확대된 재무부담의 축소 가능성이 제한적”이라고 분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블루 쓰나미’ 에⋯AI주ㆍ달러ㆍ코인↓ vs 친환경주ㆍ금ㆍ국채 ↑
  • 법당도 추모관도 ‘접속’합니다…‘온라인 공간’에 모여든 사람들 [해시태그]
  • 플레이브 경쟁 팀 누구 있나⋯첫 '버추얼 시상식'의 질문 [엔터로그]
  • 美 중간선거 후폭풍, 코스피 하루 7%p 출렁…2.5조 외국인 순매도
  • 잡히지 않는 근원물가에⋯이달 기준금리 인상 재개 가능성 '들썩'
  • ‘선거법 위반’ 尹 2심도 당선무효형…국힘 397억 반환 위기 속 法 “양형 왜곡 안 돼”
  • 쿠팡, 외형성장에도 수익성 '빨간불'…김범석 “내년 반등” 자신
  • “미국 상무부, SK하이닉스 중국 공장 장비 반입 승인 보류⋯뉴욕 투자 차질”
  • 오늘의 상승종목

  • 11.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7,767,000
    • +2.83%
    • 이더리움
    • 3,257,000
    • +5.47%
    • 비트코인 캐시
    • 377,500
    • +1.64%
    • 리플
    • 1,752
    • +1.33%
    • 솔라나
    • 127,500
    • +1.03%
    • 에이다
    • 265
    • +3.52%
    • 트론
    • 431
    • -0.69%
    • 스텔라루멘
    • 224
    • +1.3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250
    • +2.29%
    • 체인링크
    • 15,370
    • +2.47%
    • 샌드박스
    • 61.04
    • -1.13%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Ripple $500M
    • 3 Kalshi Series F $1B
    • 4 Kalshi $1B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MLX DePIN 인기지수 289
    • 3 Elysium 인기지수 276
    • 4 Binance CeFi 인기지수 254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4
    • Allora 유통량 89% D-6
    • DAOBase 유통량 43% D-13
    • FLock 유통량 41% D-25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