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5호선 군자-강동역 구간 3시간 30분 만에 운행 재개

입력 2019-04-18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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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지하철 5호선 군자역에서 강동역 간 구간 지하철이 3시간 넘게 멈추는 사고가 발생했다. 현재는 운행이 재개된 상태다.(사진 = 연합뉴스)
▲서울 지하철 5호선 군자역에서 강동역 간 구간 지하철이 3시간 넘게 멈추는 사고가 발생했다. 현재는 운행이 재개된 상태다.(사진 = 연합뉴스)

서울 지하철 5호선 군자역에서 강동역 간 구간 지하철이 단전으로 인해 3시간 넘게 운행이 중단됐다. 현재는 운행이 재개된 상태다.

18일 서울교통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58분경 5호선 광나루-강동 구간에서 발생한 전차선 단전에 대한 조치가 오후 2시 2분 완료됐며 전차선에 전기를 공급하고 안전을 확인 후 오후 2시 30분 운행을 재개했다.

5호선 광나루역~강동역 구간에서 전차선 단전이 발생하면서 군자역에서 강동역까지 4개 구간의 양방향 열차 운행이 중단됐다.

서울교통공사는 관계자는 “사고 후 곧바로 현장지휘소 및 사고대책본부를 설치하고 관계직원을 출동시켜 복구를 진행했다”며 “추후 자세한 사고원인을 조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운행중단 기간 동안 광나루-강동 구간 이동을 위해 군자역 5번 출구・강동역 1번 출구에서 대체 이동할 수 있는 버스 등 차량 45대를 준비해 운행했다. 서울시도 370번・130번 노선버스 증차 운행하는 등 시민 불편 최소화에 나섰다.

공사 관계자는 “열차 이용에 불편을 드려 죄송하다”며 “추후 자세한 원인을 조사해 사고가 재발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서울 지하철 5호선 군자역에서 강동역 간 구간 지하철이 3시간 넘게 멈추는 사고가 발생했다. 현재는 운행이 재개된 상태다.(사진 = 연합뉴스)
▲서울 지하철 5호선 군자역에서 강동역 간 구간 지하철이 3시간 넘게 멈추는 사고가 발생했다. 현재는 운행이 재개된 상태다.(사진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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