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전선, 무선통신 기능 적용 라이트라인 신제품 출시

입력 2019-04-18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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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전선의 신제품 ‘RF라이트라인’ (사진제공=대한전선)
▲대한전선의 신제품 ‘RF라이트라인’ (사진제공=대한전선)

대한전선은 신제품 ‘RF라이트라인’을 출시한다고 18일 밝혔다.

발광 케이블의 일종인 라이트라인은 피난 유도 및 탈출구 확보를 위해 지하 화재 시 진입 경로에 의무적으로 설치하는 소방 장비다.

라이트라인에 무선통신(RF) 기능을 도입한 신제품은 별도의 장비 추가나 설비공사 없이 화재 현장에 안정적인 통신 환경을 제공해준다.

이런 특성으로 인해 RF라이트라인은 소방 현장 외에도 터널ㆍ동굴ㆍ지하 등 교신 음영 지역이나 야간 공사 현장에 안전한 작업 환경을 조성해 준다.

대한전선 관계자는 "하나의 장비로 두 가지 기능을 하는 RF라이트라인을 통해, 교신 단절 가능성이 큰 지하 화재 현장에서 안전한 구조 및 소방 활동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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