쎌바이오텍, 상반기 이후 가치 재평가 기대 ‘목표가↑’-신한금융투자

입력 2019-04-18 09: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신한금융투자는 18일 쎌바이오텍에 대해 올해 상반기 대장암치료제의 전임상 단계 마무리 후 가치 재평가에 따른 주가 상승이 기대된다고 평가했다. 이에 목표주가를 종전 3만1000원에서 3만5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손승우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쎌바이오텍의 올해 매출액은 전년대비 7% 증가한 667억원, 영업이익은 2% 늘어난 221억원을 기록할 전망”이라며 “경쟁사들이 저가 제품을 필두로 대형마트·온라인에서 시장을 구축하고 있지만, 듀오락은 진입 장벽이 높은 약국을 고객사로 두고 있고 프로바이오틱스 시장 내 1위의 높은 인지도를 보유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원재료와 가공비 부담이 크지 않기에 최근 3년간 평균 36%의 높은 매출 총이익률을 보유하고 있다는 점도 긍정적이다.

다만 올해 김포공장 신축에 따른 감가상각비 증가와 대장암치료제 임상 비용 발생에 따른 원가율 둔화가 예상된다. 이에 쎌바이오텍의 올해 1분기 매출액은 지난해보다 5% 증가한 167억원, 영업이익은 1% 감소한 57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손 연구원은 “국내 매출의 50% 비중을 차지하는 듀오락은 채널 확장으로 1분기 지난해보다 8% 증가한 57억 원의 매출액을 기록할 것”이라며 “내수 경쟁 심화로 광고선전비가 증가하면서 판매관리비도 지난해보다 11% 증가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그러면서도 “쎌바이오텍은 대장암치료제의 상반기 전임상 단계 마무리 후 밸류에이션 재평가에 따른 주가 상승이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대표이사
정명준
이사구성
이사 6명 / 사외이사 2명
최근공시
[2026.03.27] 기업가치제고계획(자율공시)
[2026.03.26] 정기주주총회결과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진짜 사장’ 문 두드린 13만 하청… 산업지도 뒤흔드는 ‘원청 교섭 쓰나미’ [노란봉투법 한 달, ‘교섭의 덫’]
  • 단독 공소시효 3일 남기고 고발…공정위→검찰, 평균 3년6개월 [전속고발권 해부①]
  • “드론을 막아라”…‘요격 산업’ 전성기 열렸다 [이란전發 글로벌 방산 재편 ③]
  • “외국인, 팔 만큼 팔아 이제 ‘사자’세 진입”⋯삼전ㆍSK하닉 다시 사들인다
  • 대전 오월드 탈출 늑대 수색 '사흘째'…대체 어디에
  • 비에 씻긴 줄 알았는데…퇴근길 다시 ‘미세먼지’ [날씨]
  • “한 번뿐인 결혼”...백화점업계, ‘명품 예물’ 꽂힌 예비부부 유치전 치열
  • 상대원2구역, 조합-전 조합장 갈등 격화⋯총회도 ‘법정행’
  • 오늘의 상승종목

  • 04.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745,000
    • +0.9%
    • 이더리움
    • 3,255,000
    • -0.03%
    • 비트코인 캐시
    • 658,500
    • +0.23%
    • 리플
    • 1,999
    • +0.1%
    • 솔라나
    • 123,800
    • +0.65%
    • 에이다
    • 378
    • +1.07%
    • 트론
    • 475
    • +0.42%
    • 스텔라루멘
    • 229
    • -2.5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400
    • -4.02%
    • 체인링크
    • 13,310
    • +0.91%
    • 샌드박스
    • 116
    • +1.7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