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사미아, 매장 내 영수증 간소화 등 ‘친환경 경영 실천’ 선포

입력 2019-04-16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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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리빙&라이프스타일 브랜드 ‘까사미아(casamia)’가 친환경 경영을 적극 실천한다.(사진제공=까사미아)
▲신세계 리빙&라이프스타일 브랜드 ‘까사미아(casamia)’가 친환경 경영을 적극 실천한다.(사진제공=까사미아)

까사미아가 반포 한강공원 일대에 ‘까사미아 숲’을 조성하고 매장 내 영수증 길이를 줄이는 등 친환경 경영에 나선다고 16일 밝혔다.

최근 미세먼지가 날로 심각해지며 사회전반적으로 환경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는 가운데, 까사미아는 친환경 경영 강화 방안을 마련, 본격적인 시행에 나선다.

먼저 까사미아는 한강공원에 ‘까사미아 숲’을 조성하여 도시 대기질 문제해결에 이바지할 계획이다. 10일 재단법인 서울그린트러스트·서울시 한강사업본부와 함께 업무협약을 체결, 2021년까지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도시 숲 조성 및 후원을 추진할 예정이다.

반포 한강공원 내 총 4250㎡ 규모(약 1300평)의 부지에 미세먼지 저감 효과가 있는 이팝나무, 조팝나무 등의 수종을 중심으로 연내 630여 그루의 나무를 심는다. 나무 한 그루당 미세먼지 흡수량은 연간 35.7g으로 까사미아숲 조성을 통해 연간 미세먼지 22.5kg의 흡수 효과를 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숲 조성을 위한 식목 작업은 임직원 봉사 참여 방법으로 진행되며, 3년간 숲을 가꾸기 위한 후원금 전달과 함께 벤치도 기증할 예정이다.

전 매장에서 제공되는 영수증도 환경을 고려한 방식으로 개선한다. 환경호르몬(비스페놀A) 없는 친환경 영수증을 도입하고 출력되는 내용을 간소화해 영수증 종이의 길이를 줄인다. 이로써 연간 종이 사용량을 약 30~40% 가량 절감할 수 있다.

이밖에도 까사미아는 사무실 비품을 친환경 상품으로 우선 구매하고, 임직원을 대상으로 정기적인 환경보호 상품 사용에 대한 공감회를 실시하는 등 사내문화 조성도 적극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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