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 매각 시 재무구조 개선 가능”-KB증권

입력 2019-04-15 08:5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연합뉴스)
(연합뉴스)

KB증권은 아시아나항공이 매각될 경우 새로운 대주주를 통해 재무구조 개선이 가능할 것으로 내다봤다.

15일 강성진 KB증권 연구원은 “지난해 말 기준 아시아나항공의 차입금은 3조1000억 원, 연간 이자비용은 1635억 원이었다”며 “조달금리가 1%포인트만 하락해도 310억 원의 세전이익 개선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이어 “이는 올해 예상 세전이익 전망치 350억 원의 88.6%에 해당한다”며 “유상증자 등 자본 보충으로 추가 차입금 축소 및 이자 비용 감소도 가능하다”고 분석했다.

강 연구원은 저비용항공사(LCC)의 인수 가능성에 대해선 낮게 평가했다.

그는 “단순한 사업구조가 장점인 저비용항공사가 대형항공사를 인수할 때 겪을 수 있는 어려움 등을 고려하면 제주항공의 아시아나항공 인수 가능성은 높지 않다”고 설명했다.

나아가 대한항공 역시 최근 상승문제를 비롯해 KCGI와의 경영권 이슈 등으로 인수 후보가 되기 어렵다고 판단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가상자산 과세 또 미뤄지나…靑, 유예에 무게
  • 국제유가 급등에...항공·해운·車 또 고비용 ‘몸살’
  • '부산 상어' 부캉이, 아직 안 떠났다⋯이틀 연속 포착된 곳은?
  • 11월 제조업 경기 둔화 전망⋯반도체 '독주' 속 車·휴대폰 부진
  • 청년 52.3% “中企 기피 이유는 근무환경·조직문화”
  • 5대 은행 가계대출 이달 2.6조 증가⋯한 달 만에 증가 전환
  • 유럽 전역으로 시위 확산⋯반전 운동부터 연금 항의까지
  • 개미 ETF 순매수, 벌써 작년 두 배…연말 100조 전망
  • 오늘의 상승종목

  • 10.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7,950,000
    • -0.34%
    • 이더리움
    • 3,147,000
    • -0.19%
    • 비트코인 캐시
    • 374,600
    • +0.94%
    • 리플
    • 1,740
    • +0.12%
    • 솔라나
    • 136,300
    • -0.15%
    • 에이다
    • 276
    • -1.08%
    • 트론
    • 444
    • +0%
    • 스텔라루멘
    • 227
    • -1.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230
    • +1.93%
    • 체인링크
    • 15,380
    • -1.28%
    • 샌드박스
    • 64.48
    • -3.66%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Ripple $500M
    • 2 Axis Robotics Seed $12M
    • 3 World OTC $52.5M
    • 4 Morpho $175M
  • 인기 프로젝트
    • 1 Orderly Network DeFi 인기지수 345
    • 2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3 Irys 인기지수 293
    • 4 Janction Infra 인기지수 290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44
    • Allora 유통량 89% D-16
    • DAOBase 유통량 43% D-23
    • FLock 유통량 41% D-5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