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신라, 1분기 영업이익 대폭 증가 예상 '목표가↑'-대신증권

입력 2019-04-12 08:1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대신증권은 12일 호텔신라에 대해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큰 폭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8만 원에서 12만5000원으로 상향조정했다.

유정현 연구원은 "1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1조3592억 원, 670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1%, 52% 상승할 것으로 추정된다"며 "1월과 2월 외국인 면세점 구매액이 13%, 38% 씩 증가(USD 기준)한 가운데 동사의 매출 성장률은 이를 상회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유 연구원은 "면세사업의 특성상 매출의 성장률이 실적에 가장 중요한 변수인데 올해 1월부터 중국 전자상거래법 시행으로 오히려 리셀러들의 구매액이 더 크게 증가하고 있다"며 "대형 면세사업자로서 시장 입지가 더욱 강해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판단했다.

그는 "여기에 반복되는 규제 리스크는 더 이상 주가에 미치는 영향이 크지 않을 것으로 예상한다"며 "이제 남은 이슈는 단체 관광객 회복 여부인데 이는 시간이 해결해 줄 문제인 것으로 보여 국내 면세업에는 기회 요인만 계속 존재하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3거래일 연속 사상 최고치 경신…"AI 실적 폭발, 7000선도 가능"
  • 코스피, 3거래일 연속 최고치 경신…6470선 돌파
  • 뿌연 노란 가루…송화가루가 몰려온다 [해시태그]
  • 신입 마지노선 초봉은 '3611만원'…희망 연봉과 '585만원' 차이 [데이터클립]
  • 혼다코리아, 韓서 자동차 판매 종료…모터사이클 사업 집중
  • 미국·이란, 호르무즈 충돌 속 줄다리기…트럼프, ‘24일 협상 가능성’ 시사
  • 상승 국면서 건설·조선·전선·방산 순환매…테마주는 과열 조정
  • 비싼 값 써내도 돈 못 넣으면 끝…PEF 시장, 블라인드 펀드 경력 재조명
  • 오늘의 상승종목

  • 04.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198,000
    • -0.21%
    • 이더리움
    • 3,448,000
    • -2.32%
    • 비트코인 캐시
    • 675,000
    • -2.46%
    • 리플
    • 2,101
    • -1.96%
    • 솔라나
    • 127,100
    • -2.53%
    • 에이다
    • 367
    • -2.65%
    • 트론
    • 488
    • -1.01%
    • 스텔라루멘
    • 262
    • -1.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230
    • -3.81%
    • 체인링크
    • 13,680
    • -2.7%
    • 샌드박스
    • 113
    • -2.5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