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신라, 따이공 대형화 긍정적 ‘목표가↑’-KTB투자증권

입력 2019-04-03 09:0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KTB투자증권은 호텔신라가 따이공의 대형화와 중국 단체 관광객의 회복 가능성 등으로 실적 상승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하며, 목표주가를 기존 12만 원에서 12만7000원으로 상향 조정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3일 KTB투자증권은 호텔신라가 1분기 매출액 1조2909억 원, 영업이익 575억 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는 전년 대비 매출액과 영업이익 각각 14.7%, 30.2% 상향된 수치다.

김선미 KTB투자증권 연구원은 “면세점 매출은 1,2월에 이어 3월에도 10% 내외 성장 이어간 것으로 추정된다”며 “따이공들의 대형화가 촉진되며 호텔신라의 시장점유율 확대, 프로모션 경쟁 완화등을 반영해 연간 실적 추정치를 기존 대비 17.5% 높인 영업이익 2832억 원으로 상향한다”고 말했다.

또한 김 연구원은 “중국 단체 관광객 회복 가능성과 영업레버리지에 따른 수익성 개선 등을 고려할 때 호텔신라의 향후 실적 및 밸류에이션 프리미엄은 상향 가능하다”고 분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2917개 ‘수직 계단’ 뚫고 하늘로...555m·123층 ‘스카이런’ 달군 각양각색 러너들[르포]
  • 400조 넘어선 ETF 시장, IPO도 흔든다…지수 편입 기대가 새 변수
  • 마흔살 농심 신라면, 즉석라면 종주국 일본 울린 ‘매운맛’(르포)[신라면 40년, 日열도를 끓이다]
  • 비트코인 창시자 밝혀지나…‘사토시 다큐’ 공개 임박에 코인 급락 가능성 우려도
  • 가상계좌 악용 금융사기 증가⋯금감원 소비자경보 ‘주의’
  • K-콘솔게임 새 역사 쓴 펄어비스…‘붉은사막’ 신화로 첫 1조클럽 노린다
  • 이사철인데 ‘씨 마른’ 전세…서울 매물 2년 새 반토막
  • 중동발 리스크에도 기지개 켜는 유통가…1분기 실적 개선 ‘청신호’
  • 오늘의 상승종목

  • 04.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2,310,000
    • -0.31%
    • 이더리움
    • 3,466,000
    • -0.57%
    • 비트코인 캐시
    • 656,500
    • -0.3%
    • 리플
    • 2,126
    • +0.14%
    • 솔라나
    • 127,300
    • -0.86%
    • 에이다
    • 369
    • -1.07%
    • 트론
    • 490
    • +0.82%
    • 스텔라루멘
    • 253
    • +0.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290
    • -1.4%
    • 체인링크
    • 13,720
    • -1.44%
    • 샌드박스
    • 119
    • -1.6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