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S그룹 관계자는 “강원도는 지역 특성상 농, 산업 등에 종사하는 이재민들이 많다. 농번기를 맞아 이재민들이 하루빨리 상처를 딛고 일상으로 돌아가길 희망한다”며 “LS그룹도 그룹 경영철학인 LS 파트너쉽의 정신으로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전개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LS는 작년 11월 그룹 연수원인 LS미래원에서 김치 1만 여포기를 직접 담가 경기도 안성시 사회복지시설과 저소득층 가구들에게 전달하고 등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입력 2019-04-10 11:28

LS그룹 관계자는 “강원도는 지역 특성상 농, 산업 등에 종사하는 이재민들이 많다. 농번기를 맞아 이재민들이 하루빨리 상처를 딛고 일상으로 돌아가길 희망한다”며 “LS그룹도 그룹 경영철학인 LS 파트너쉽의 정신으로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전개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LS는 작년 11월 그룹 연수원인 LS미래원에서 김치 1만 여포기를 직접 담가 경기도 안성시 사회복지시설과 저소득층 가구들에게 전달하고 등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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