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C카드, 인니 만디리은행과 디지털 결제 서비스 MOU

입력 2019-04-09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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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환 사장 "글로벌 결제 패러다임 바꿀 것"

▲이문환 BC카드 사장(왼쪽)과 까르띠까 위르요앗모조(Kartika Wirjoatmodjo) 만디리은행 행장이 8일 인도네시아 수도 자카르타에 위치한 만디리은행 본사에서 업무협약을 맺은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사진제공=BC카드)
▲이문환 BC카드 사장(왼쪽)과 까르띠까 위르요앗모조(Kartika Wirjoatmodjo) 만디리은행 행장이 8일 인도네시아 수도 자카르타에 위치한 만디리은행 본사에서 업무협약을 맺은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사진제공=BC카드)
BC카드는 9일 인도네시아 최대 국책은행인 만디리은행과 디지털 결제 서비스 도입을 위한 포괄적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밝혔다.

전날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만디리은행 본사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이문환 BC카드 사장과 까르띠까 위르요앗모조)만디리은행 행장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앞으로 BC카드와 만디리은행은 함께 구축한 ‘인도네시아판 BC카드’ 서비스를 시작한다. BC카드의 QR결제와 페이북 플랫폼 등 디지털 역량을 활용해 디지털 결제 시장을 확대할 방침이다.

이문환 BC카드 사장은 “디지털화로 전 세계 결제 트렌드가 매우 빠르게 변하고 있어 다양한 트렌드에 적극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춘 결제 사업자가 필요한 상황”이라며 “BC카드가 보유한 디지털 결제 역량을 적극 활용해 글로벌 결제 패러다임을 바꿀 수 있도록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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