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경협 “박영선 장관, 143만 여성 경제인 활용해야”

입력 2019-04-08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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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숙 한국여성경제인협회장(사진제공=여경협)
▲정윤숙 한국여성경제인협회장(사진제공=여경협)

한국여성경제인협회(여경협)가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 장관 임명에 대해 환영의 뜻을 담은 입장문을 발표했다.

8일 여경협은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임명에 대한 환영의 뜻을 밝힌다“며 ”우리나라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서는 전체 사업체의 39%를 차지하는 143만 여성 경제인을 적극적으로 활용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여경협은 “사회경제적으로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여성가장창업자금 지원 △수출 초보 여성기업 지원에 관한 정책을 조속히 추진해 달라”고 당부하며 “△여성창업보육센터 We-Work 시스템 △경력 단절 여성의 재취업 △10년 이상인 여성 기업의 지속가능경영 등을 위해 전사적으로 여성 경제 정책 방향을 설정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설명했다.

이어 “협회는 박영선 신임 장관과 적극 협력해 대한민국 여성의 경제적 자립과 활동을 촉진하는데 앞장서겠다”며 “여성 경제계가 국가 경제 성장을 이끌어나가는 데 선도적인 역할을 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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