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CNC, ‘타다 프리미엄’ 인천지역 확대… 수도권 진출 박차

입력 2019-04-08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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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CNC는 준고급 택시 서비스 ‘타다 프리미엄’을 인천으로 확대했다고 8일 밝혔다. 타다 프리미엄은 앞으로 경기도 지역 진출도 추진하고 있다.

타다 프리미엄은 서울시와 협의를 진행하는 가운데 개인과 법인 파트너들의 요청이 이어져 100대 대상 초기 지원프로그램에 대한 추가 확대 적용도 검토 중이다. 여기에 인천 드라이버 파트너 모집에도 박차를 가하면서 수도권 프리미엄 고급택시 서비스가 앞당겨질 것으로 기대된다.

타다 프리미엄은 법인택시와 개인택시, 모범택시 모두 참여가 가능한 준고급 택시 서비스다. 이동의 기본을 고려하는 타다 플랫폼의 서비스 기준을 지키면서 보다 합리적인 가격의 프리미엄 서비스를 제공해 기존에 없던 새로운 이동 시장을 창출한다는 계획이다. 드라이버에게는 K7과 같은 합리적인 차종 운영으로 초기 투자비용을 줄이고, 사용자에게는 합리적인 가격을 제공해 새로운 수요를 창출 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박재욱 VCNC 대표는 “타다 프리미엄에 대한 택시 업계의 관심은 곧 새로운 이동 서비스 제공에 대한 열망과 수요를 보여주는 것이라고 생각한다”라며 “곧 서울과 인천 지역을 포함한 수도권에서 서비스를 시작함에 따라 더 많은 택시 회사, 기사님들의 참여를 이끌어내고 협업함으로써 국내 전체 모빌리티 혁신을 앞당겨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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