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강원도 산불 피해지역 긴급구호물품 지원

입력 2019-04-05 10:3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롯데, 행정안전부-전국재해구호협회와 체결한 긴급구호 협력체계 즉시 가동

롯데그룹이 강원도 지역 산불로 큰 피해를 본 고성과 속초 지역의 주민들을 위해 긴급구호물품을 지원한다고 5일 밝혔다.

롯데유통사업부문은 4일 고성과 속초 지역 산불로 인한 이재민이 4000여 명이 발생함에 따라 지난 해 4월 행정안전부와 전국재해구호협회와 체결한 재난 긴급구호 민관협력 업무협약(MOU)에 따라 긴급구호 협력체계를 즉시 가동했다.

우선, 재해, 재난 발생을 대비, 사전에 제작해둔 이재민 대피소용 칸막이 텐트(3~4인용) 180여 개와 담요, 속옷 등이 담긴 생필품 구호 키트 400세트를 실시간으로 지원했다. 또한, 롯데유통사업부문의 국내 최대 유통망을 활용해 피해 지역과 가장 가까운 세븐일레븐 강원도 물류센터에서 생수, 컵라면, 즉석밥, 통조림, 물티슈 등 2000명분의 식료품을 즉시 지원할 예정이다.

추후 이재민이 지속 발생 시 추가적인 지원을 통해 이재민의 불편을 덜어주기 위해 지속 노력할 계획이다.

롯데유통사업부문 이원준 부회장은 “힘든 시간을 겪고 있을 고성과 속초 지역 주민들이 하루라도 빨리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길 기대한다”라며 “특히 연세가 많으신 어르신들과 어린이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롯데유통사업부문은 지난 해 4월 행정안전부와 전국재해구호협회와 3자간 재난 긴급구호 민관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재해구호기금으로 30억 원을 출연했다. 이를 통해 ‘안전한 대한민국 만들기’ 프로젝트를 함께 진행하고 신속한 재해∙재난 대응을 위한 실시간 소통채널 마련, 주기적 모의 훈련 등 민∙관 협력 운영 프로세스를 운영 중이며, 사회 전반적으로 안전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재명 대통령 “환율, 한두 달 지나면 1400원 전후로 하락 전망”
  • 단독 ‘딥시크’ 탑재한 中 BYD, 한국서 ‘보안 인증’ 통과했다
  • 원화 흔들리자 ‘금·은’ 에 올인…한 달 새 4500억 몰렸다
  • 뉴욕증시, ‘셀아메리카’ 우려에 급락…금값, 첫 4700달러 돌파
  • “오늘도 안전하게 퇴근합시다”⋯반도건설 현장의 아침 [산재 공화국, 시스템의 부재 下-②]
  • 1월 중순 수출 14.9% 증가⋯반도체는 70.2%↑
  • 코레일 '2026 설 승차권 예매'…경부선 KTX
  • 트럼프, 알래스카 LNG 개발 성과 내세운 후 “한일 자금 확보” 피력
  • 오늘의 상승종목

  • 01.21 14:23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2,992,000
    • -2.15%
    • 이더리움
    • 4,429,000
    • -5.54%
    • 비트코인 캐시
    • 879,500
    • +2.09%
    • 리플
    • 2,831
    • -2.55%
    • 솔라나
    • 190,000
    • -3.6%
    • 에이다
    • 533
    • -1.48%
    • 트론
    • 442
    • -4.95%
    • 스텔라루멘
    • 319
    • +0.3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7,280
    • -1.59%
    • 체인링크
    • 18,380
    • -2.91%
    • 샌드박스
    • 219
    • +5.2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