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산불, "중학교에 노인정까지"…'동네 뒷산' 경보

입력 2019-04-04 16:1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JTBC 방송화면 캡처)
(출처=JTBC 방송화면 캡처)

포항 두호동 철미산에서 산불이 발생해 현지 주민들의 안전에 빨간불이 켜졌다.

4일 오후 2시 30분쯤 경북 포항시 북구 두호동에 위치한 철미산에 산불이 났다. 이날 화재에 소방 당국은 장비 및 인력을 대거 투입해 진화에 나선 끝에 3시 30분 경 초기 진화에 성공했다.

다만 포항 두호동 철미산이 마을 한가운데에 위치한 동산이란 점에서 놀란 주민들이 대피하는 소동도 빚어졌다. 실제 40.5미터 높이에 불과한 철미산은 아파트단지와 중학교, 노인정, 동 주민센터 사이에 위치한 만큼 주민들에게 대피 안내 문자가 발송되기도 했다.

한편 포항 지역은 두호동 철미산 산불로 이틀째 화재 사고를 겪으며 화재 경보가 내려진 모양새다. 앞서 전날(3일) 오후에는 포항 남구의 한 산자락에서 산불이 발생해 이날 오전 진화된 바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폴리우레탄' 원료값 60% 올랐다…가구·건자재·車 공급망 쇼크 [물류 대동맥 경화]
  • 드디어 야구한다…2026 KBO 프로야구 개막 총정리 [해시태그]
  • 한국인은 왜 하필 '쓰레기봉투'를 사재기할까 [이슈크래커]
  • 한강 ‘작별하지 않는다’, 전미도서비평가협회상 수상 후 판매량 407% 폭증
  • 트럼프, 이란발전소 공격 유예 열흘 연장…“4월 6일 시한”
  • 전쟁·환율·유가 흔들려도… “주식은 결국 실적 따라간다”[복합위기 속 재테크 전략]
  • "리더십도 일관성도 부족"…국민의힘 선거 전략 어디로 [정치대학]
  • 봄철 심해지는 천식 증상…증상 악화 예방법은? [e건강~쏙]
  • 오늘의 상승종목

  • 03.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540,000
    • -2.39%
    • 이더리움
    • 3,092,000
    • -2.8%
    • 비트코인 캐시
    • 701,500
    • +0.21%
    • 리플
    • 2,030
    • -2.03%
    • 솔라나
    • 128,500
    • -3.67%
    • 에이다
    • 380
    • -2.56%
    • 트론
    • 474
    • +0.42%
    • 스텔라루멘
    • 261
    • +0.3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580
    • -2.14%
    • 체인링크
    • 13,280
    • -2.71%
    • 샌드박스
    • 115
    • -2.5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