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 700평 제주 부지 매입, 호텔 이어 직영식당까지…'사업 확장하나?'

입력 2019-04-04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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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이 대표로 있는 더본코리아가 제주도에 700평 규모의 땅을 매입했다.

3일 더본코리아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호텔더본' 인근 서귀포시 색달동 643㎡와 제주시 도두2동 부근 부지 1791㎡ 등 총 2434㎡(약 736평)를 지난해 매입했다.

더본코리아 측은 매입한 700평 부지를 숙소와 직영식당 등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더본코리아는 서귀포시 색달동 소재 '호텔더본' 부지를 포함한 제주시 땅 1만3892㎡(약 4202평)를 보유하고 있다. 호텔더본에는 더본코리아 한식 브랜드 '본가'와 빽다방 등이 입점해 있다.

한편 백 대표는 매주 수요일 밤 11시 10분 방영되는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에 출연하며 골목 상권 살리기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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