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 보궐선거] 151개 투표소서 일제히 투표 시작…오전 7시 현재 투표율 1.5%

입력 2019-04-03 0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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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보궐선거' 투표가 3일 오전 6시 총 151개 투표소에서 일제히 시작됐다. 이번 '4·3 보궐선거'는 국회의원 선거구 2곳(경남 창원성산, 통영·고성)과 기초의원 선거구 3곳(전북 전주시 라, 경북 문경시 나·라) 등 총 5곳에서 치러진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4·3 보궐선거' 투표시간이 이날 오전 6시부터 오후 8시까지이며, 반드시 지정된 투표소에 가야만 투표할 수 있다고 밝혔다.

투표소에 갈 때는 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여권 등 관공서·공공기관이 발행한 사진이 있는 신분증을 반드시 챙겨야 한다.

앞서 지난달 29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된 '4·3 보궐선거'의 사전투표는 전체 선거인 40만9566명 중 5만8854명이 참여해 최종 14.37%의 투표율을 기록했다.

한편, 3일 오전 7시 현재 '4·3 보궐선거' 투표는 전체 유권자 40만9566명 중 5942명이 참여해 1.5%의 투표율을 보였다. 이는 2017년 4·12 보궐선거 당시 같은 시각 투표율 1.0%보다 0.5%포인트 높은 수치다.

사전투표율을 합치면 현재 15.87%의 투표율을 기록한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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