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oS]삼성바이오, 美 사이토다인 에이즈치료제 위탁생산

입력 2019-04-02 19:1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허가심사·3상 중인 '레론리맙' 위탁생산계약 체결..2020년까지 3100만弗, 개발성공시 2억4600만弗 매출 보장

삼성바이오로직스가 미국 바이오텍이 개발한 에이즈치료제의 위탁생산 계약을 따냈다. 현재 품목허가 심사와 임상 3상이 진행되고 있어 상업화 가능성이 높은 신약후보물이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미국 사이토다인(CytoDyn Inc.)과 에이즈 치료제 '레론리맙(Leronlimab)' 위탁생산 계약을 체결했다고 2일 공시했다.

최소 보장 계약금은 2020년까지 3100만달러(약 355억원)이며 레론리맙 개발(허가) 성공시에는 2027년까지 2억4600만달러(약2800억원)의 매출을 보장하는 계약이다.

레론리맙은 HIV 바이러스의 세포 감염을 억제하는 기전으로 T세포에 바이러스가 침투하는 과정에서 이용하는 CCR5를 타깃하는 완전인간화 IgG4 단일클론항체 치료제다. 레론리맙은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신속심사대상(Fast track)으로 지정돼 현재 에이즈 병용요법과 관련된 임상3상을 완료하고 지난 3월 제품 승인(BLA)을 요청한 상태다.

레론리맙은 에이즈 단독치료요법에 대한 임상 3상, 전이성 삼중음성유방암과 관련한 임상 2/3상도 진행되고 있다.


대표이사
임존종보 (Rim John Chongbo)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1.07] 결산실적공시예고(안내공시)
[2025.12.30]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홈플러스 “직원 87%, 구조혁신형 회생계획안에 동의”
  • 하이브 찾은 김 총리 “한류의 뿌리는 민주주의"⋯엔하이픈과 셀카도
  • 트럼프의 ‘알래스카 청구서’…韓기업, 정치적 명분 vs 경제적 실익
  • 한덕수 '징역 23년'형에 與 "명쾌한 판결"·野 "판단 존중"
  • 장동혁 단식 7일 ‘의학적 마지노선’…국힘, 출구 전략 논의 본격화
  • 트럼프가 그린란드를 원하는 이유 [이슈크래커]
  • 李대통령 "현실적 주택공급 방안 곧 발표...환율 1400원대 전후로"
  • '내란 중요임무 종사' 한덕수 징역 23년·법정구속…法 "절차 외관 만들어 내란 가담"
  • 오늘의 상승종목

  • 01.2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3,724,000
    • -0.54%
    • 이더리움
    • 4,445,000
    • -1.2%
    • 비트코인 캐시
    • 875,000
    • +3.12%
    • 리플
    • 2,888
    • +1.62%
    • 솔라나
    • 193,100
    • +1.9%
    • 에이다
    • 534
    • +0.38%
    • 트론
    • 443
    • +0%
    • 스텔라루멘
    • 317
    • +0.9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7,290
    • -0.04%
    • 체인링크
    • 18,410
    • +0.11%
    • 샌드박스
    • 214
    • +0.9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