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신평, 동양생명보험 등급전망 '부정적' 하향

입력 2019-04-02 17:1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자율차 역마진 확대로 수익성 저조"

나이스신용평가는 2일 정기평가를 통해 동양생명보험의 신용등급 전망을 '안정적'에서 '부정적'으로 하향 조정했다. 동양생명의 보험금지급능력등급 'AA+', 후순위사채 'AA' 등급은 유지한다.

나신평은 "동양생명보험의 보장성보험 판매 확대 및 보험 포트폴리오의 질적 개선에도 불구하고, 이자율차 역마진이 확대돼 저조한 수익성이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나신평에 따르면 동양생명보험은 채권 재투자 과정에서 시장금리가 상승하면서 유가증권운용이익이 감소했고 한ㆍ미 금리 역전 등에 따른 외화유가증권 관련 환 헤지 비용 증가 등으로 이자율차 역마진이 발생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보험료 수입 감소, 저축성보험 환급금 증가 등으로 보험영업 현금흐름이 감소해 순이익 변동성이 확대될 것으로 예상했다.

나신평은 "현재 자산건전성 및 자본적정성은 우수하나 재무안정성이 낮아질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했다.

향후 주요 모니터링 요인으로는 △시장 지위 및 목표시장 내 사업 경쟁력 △실적 변동성 확대 및 대주주 이슈 등으로 인한 브랜드인지도 변화 △수익성 및 자본적정성 변화 여부 등을 언급했다.


대표이사
성대규
이사구성
이사 5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6.03.31] [기재정정]사업보고서 (2025.12)
[2026.03.23] 단기차입금증가결정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종전 기대감에 코스피 8% 급등하며 5400대 회복…상승폭 역대 2위
  • 다주택 대출 막히면 전세도 흔들린다…세입자 불안 가중 ‘우려’
  • 고유가 피해지원금 기준은? 역대 민생지원금 살펴보니… [이슈크래커]
  • 3월 수출 사상 첫 800억불 돌파⋯반도체 역대 최대 328억불 '견인'
  • 단독 삼성·SK 등 국무조정실 규제합리화추진단에 인력 파견한다 [규제혁신 ‘기업 DNA’ 수혈]
  • 트럼프 “2~3주 안에 이란서 떠날 것…호르무즈해협 관여 안 해”
  • 단독 서울 시민 빚의 목적이 바뀌었다⋯주택 구매 제치고 전세 보증금 부채 1위 [달라진 부채 지형도 ①]
  • 탈원전은 가라…유럽 기업들, SMR 선점 경쟁 뛰어들어 [글로벌 SMR 제조 패권 경쟁 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4.0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561,000
    • +1.84%
    • 이더리움
    • 3,211,000
    • +2.85%
    • 비트코인 캐시
    • 694,500
    • -3.34%
    • 리플
    • 2,046
    • +1.84%
    • 솔라나
    • 126,000
    • +1.53%
    • 에이다
    • 375
    • +2.46%
    • 트론
    • 476
    • -0.21%
    • 스텔라루멘
    • 260
    • +3.17%
    • 비트코인에스브이
    • 0
    • +2.32%
    • 체인링크
    • 13,560
    • +2.96%
    • 샌드박스
    • 0
    • +4.4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