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프트한자, 서울~뮌헨 노선 주7회로 증편

입력 2019-04-01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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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뮌헨 노선에 운항되는 루프트한자 A350-900.(사진제공=루프트한자)
▲서울~뮌헨 노선에 운항되는 루프트한자 A350-900.(사진제공=루프트한자)
루프트한자 독일항공은 1일 한국 취항 35주년을 맞아 서울~뮌헨 노선을 증편해 매일 운항한다고 밝혔다.

현재 해당 노선은 루프트한자 단독으로 직항을 운항하고 있다. 지난 2007년 첫 운항한 후 하계 스케줄 기준 주6회 운항해 왔다. 이번 증편은 하계 스케줄이 시작되는 이달부터 시작된다. 투입된 항공기 기종은 A350-900이다.

루프트한자는 이번 증편 운항을 통해 한국에서 처음으로 주 14회 운항하게 된다. 1984년 서울~프랑크푸르트 노선 운항을 시작한 후 단항 없이 운행했다.

서울~뮌헨 노선뿐 아니라 서울~프랑크푸르트 노선 또한 매일 한 편씩 운항함으로써 한국 취항 이래 처음으로 최대 운항한다.

알레한드로 아리아스 루프트한자 한국지사장은 "한국 취항 35주년을 맞는 올해 주 14회 운항을 하게 돼 기쁘다"며 "한국 승객에게 다양한 항공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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