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텍스프리, 가파른 실적 턴어라운드 전망-유안타증권

입력 2019-03-29 08:3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유안타증권은 올해 글로벌텍스프리가 가파른 실적 턴어라운드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심의섭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29일 “글로벌텍스프리는 올해 방한 외래 관광객 회복, KTIS 사업부문 양수 등에 따른 외형 확대 및 시장 경쟁 구도 완화를 겪을 전망”이라며 “해외 택스리펀(Tax Refund) 사업 확대로 가파른 실적 턴어라운드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2월 방한 외래 관광객 수는 전년 대비 15% 증가한 120만 명”이라며 “ 특히 중국은 같은 기간 31% 증가한 45.3만 명으로 춘절 효과 및 기저효과를 감안하더라도 양호한 회복세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글로벌텍스프리는 사후면세점 제도에 따라 외국인 관광객들에 대한 텍스리펀 사업을 영위하는 국내 1위 사업자다. 주요 사업 모델은 텍스리펀절차를 간소화해주는 대신, 국세청과 협의가 이뤄진 요율에 따라 환급금 중 일부를 수수료로 제하고(매출 인식) 환급하는 구조다.

심 연구원은 “중국 온라인 여행사의 한국 단체관광 상품 판매 재개 및 한중 노선 증편 시 실적 회복 추세는 더욱 가파르게 진행될 전망”이라며 “동사의 월 매출액은 중국 관광객 외에도 전체 인바운드와 동행하는 추세를 나타내고 있어 방한 중국인 회복과 더불어 전체 외래 관광객 증가에 따른 수혜 또한 지속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인구 1000만 시대…“자라나라 머리머리” [바이오포럼2026]
  • 파업 벼랑 끝 삼성전자, 노사교섭 극적 재개⋯노동장관 직접 중재
  • 취랄한 '취사병 전설이 되다'…병맛과 현실 사이
  • 공장 하루 멈추면 ‘수조원’ 손실…1700여 협력사도 흔든다 [삼성전자 노사협상 결렬]
  • 주식으로 20대 '142만원' 벌 때 70대 이상 '1873만원' 벌어 [데이터클립]
  • 카카오, 사상 초유 ‘파업 도미노’ 사면초가…“미래 생존력 고민 해야 진정한 이익 배분”
  • 계속 치솟는 외식비…짜장면·삼겹살 등 줄줄이 올라[물가 돋보기]
  • 강남 집값 급등세 멈췄지만⋯전세 뛰고 공급 확대 '깜깜' [국민주권정부 1년]
  • 오늘의 상승종목

  • 05.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163,000
    • +0.48%
    • 이더리움
    • 3,175,000
    • +0.7%
    • 비트코인 캐시
    • 553,000
    • +0.55%
    • 리플
    • 2,034
    • +0.44%
    • 솔라나
    • 127,800
    • +1.43%
    • 에이다
    • 372
    • +0.27%
    • 트론
    • 534
    • +0.75%
    • 스텔라루멘
    • 214
    • -0.4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290
    • +3.05%
    • 체인링크
    • 14,340
    • +1.34%
    • 샌드박스
    • 107
    • +1.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