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말 전국 미분양 5만9614호로 2개월 연속 늘어···준공후 미분양은 4개월 연속↑

입력 2019-03-28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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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국토교통부
▲자료=국토교통부
지난해 말 감소세를 보이던 미분양 주택이 올 들어 다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28일 국토교통부는 2월 말 기준으로 전국의 미분양 주택이 전월(5만9162호) 대비 0.8%(452호) 증가한 총 5만9614호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악성으로 분류되는 준공 후 미분양은 2월 말 기준으로 전월(1만7981호) 대비 2.8%(511호) 증가한 총 1만8492호로 집계됐다.

지역별로 전체 미분양 물량을 보면 수도권의 미분양은 7727호로, 전월(8153호) 대비 5.2%(426호) 줄었고 지방은 5만1887호로, 전월(5만1009호) 대비 1.7%(878호) 늘었다.

규모별로 전체 미분양 물량을 보면 85㎡ 초과 중대형 미분양은 전월(5745호)대비 1.1%(65호) 감소한 5680호로 집계됐고 85㎡ 이하는 전월(5만3417호) 대비 1.0%(517호) 증가한 5만3934호로 나타났다.

한편 이 같은 전국 미분양 주택 현황은 국토교통부 국토교통통계누리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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