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철의 파워FM'에서 '라스'까지…"뇌색男 개그맨 전성기 열리나"

입력 2019-03-28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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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김영철의 파워FM' 캡처)
(출처='김영철의 파워FM' 캡처)

방송인 김영철이 SBS 파워FM 라디오 '김영철의 파워FM' DJ를 넘어 예능 프로그램 MC로까지 나섰다.

28일 뉴스1 보도에 따르면 김영철이 전날(27일) MBC '라디오스타' 녹화를 가졌다. MC 차태현이 하차한 빈자리를 스페셜 MC로 대신 메꾸게 된 것.

이로써 김영철은 '김영철의 파워FM'을 통해 꾸준히 쌓아 온 입담을 TV 예능에서 뽐낼 수 있게 된 모양새다. 다만 김구라와 윤종신, 김국진 등 쟁쟁한 선배들 앞에서 그가 어떤 역할을 하게 될 지는 미지수다.

다만 김영철이 '라디오스타' 고정 MC로 발탁될 지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전례대로라면 제작진은 수 주 간 스페셜 MC들을 돌아가며 섭외해 기존 MC들과의 호흡을 시험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김영철은 매일 오전 7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개그맨 특유의 입담과 재치로 청취자들의 사랑을 받아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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