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은행, ‘런던 IB 유닛’ 개소

입력 2019-03-27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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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KB국민은행)
(사진제공=KB국민은행)
KB국민은행은 영국 런던지점에 ‘런던 IB 유닛(Unit)’을 열고 업무를 시작했다고 27일 밝혔다. 전일 열린 개소식에는 이계성 KB국민은행 여신그룹 부행장, 우상현 KB국민은행 IB사업본부 본부장, 김홍식 주영 한국대사관 재경관, 성병희 한국은행 런던사무소장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런던 IB 유닛은 유럽지역 현지 금융기관과의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해외IB사업 확대와 함께 글로벌시장에서 신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서 설립됐다.

KB국민은행은 중장기적으로 시장 특성에 부합한 투트랙(Two-Track) 전략을 펼칠 계획이다. 선진국 시장에서는 런던 IB Unit 을 홍콩, 뉴욕과 함께 KB국민은행의 글로벌 IB허브로 활용하고 글로벌 IB업무 확대와 더불어 투자금융 역량을 강화해 ‘글로벌 투자형 IB’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오보열 KB국민은행 CIB고객그룹 부행장은 “글로벌 시장은 투자자산을 발굴해 수수료 이익 등 새로운 수익원을 확보할 수 있는 IB시장이 크게 활성화되어 있다”며 “런던 IB 유닛 설치로 보다 많은 해외 네트워크 자산을 확보하여 실적을 쌓게 되면 해외IB시장에서 KB국민은행의 영향력도 높아질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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