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콘텐츠 산업에 267억원 지원

입력 2008-07-08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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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 제작 224억, 조사연구 43억 책정... 드라마어워즈, DDS는 추후논의

방송콘텐츠 산업 활성화를 위해 267억원의 예산이 지원된다.

방송통신위원회는 이러한 내용을 담은 '2008년도 방송콘텐츠 진흥사업 및 조사연구사업 추진계획'을 심의 의결했다고 8일 밝혔다.

방통위는 우선 224억원의 예산을 방송콘텐츠 제작지원 등에 쓰고, 정책개발을 위한 조사연구사업에는 43억원을 지원키로 했다.

방송콘텐츠 제작분야는 ▲방송콘텐츠 제작지원(143억원) ▲프로그램제작비 융자지원(20억원) ▲해외한국어방송지원(20억원) ▲연수교육(10억원) ▲대학방송실습교육지원(6억원) ▲콘텐츠 관련 국제교류행사에 25억원 등이다.

반면, 오는 10월 서울에서 개최예정인 '서울 드라마 어워즈' 행사와 '디지털 유료방송 콘텐츠 유통 시스템(DDS)'에 대해서는 추가 논의키로해 이번 지원대상에서는 제외됐다.

방통위는 방송콘텐츠 진흥사업의 경우 방송의 상업화로 고품질 공공ㆍ공익적 콘텐츠 제작ㆍ보급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조사연구사업은 융합시대의 방송ㆍ통신정책 비전 제시, 정책수립을 위한 기초연구 관련 정책연구사업에 37억원을 책정됐고, 저술발간ㆍ세미나 등 지원사업에는 6억원이 지원된다.

방통위는 방송콘텐츠 제작지원ㆍ연수교육ㆍ대학방송실습교육지원 사업과 조사연구사업에 대해 한국전파진흥원(KORPA)에 위탁해 수행키로 했다.

한국전파진흥원에서는 7월 중 공고(www.korpa.or.kr), 신청 접수 등을 거쳐 7월 말 지원대상을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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