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도서관 "'버닝팜' 버닝썬 2차 가해 논란?…그런 의도 절대 아냐" 사과

입력 2019-03-25 14:2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유명 크리에이터 대도서관이 게임 중 버닝썬을 차용해 '버닝팜'이라는 단어를 사용한 것에 대해 해명했다.

대도서관은 최근 게임 중 농장을 운영하며 농장 이름을 버닝썬을 연상케하는 '버닝팜'이라고 지었다. '버닝팜'은 클럽 버닝썬에서 따온 것으로, 한 시청자가 요청한 이름이기도 하다.

대도서관은 이 게임을 하던 시청자가 자신은 모르게 빚을 진 것에 대해 "세무조사를 해야겠구만. 이거 완전 버닝팜 아니야"라고 말하기도 했다. 방송이 끝난 후 대도서관은 자신의 영상 클립에 '세무조사 당하는 버닝팜'이라는 제목을 붙여 영상을 올리기도 했다.

해당 방송 뒤 네티즌은 "'버닝썬' 사태가 심각한데 한낮 웃음거리로 전락시켰다"라며 대도서관의 공식적인 사과를 요구했다. 또 일부에서는 버닝썬 피해자가 엄연히 존재하는데 '2차 가해'한 것 아니냐며 목소리를 높였다.

이에 대도서관은 댓글을 통해 "절대 그런 의도로 한 게 아니다. 농장에서 불법으로 페이퍼 컴퍼니와 세무 조사 관련해서 풍자한 것이지 절대 다른 의미는 없었다"라며 "그렇게 보였다면 정말 죄송하다. 거기까지 생각 못 했다"라고 사과를 전했다.

한편 대도서관은 아내 윰댕과 함께 JTBC '랜선라이프'에 출연 중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8월 제조업 경기 둔화 전망⋯반도체 '맑음' 車·철강 '흐림'
  • 게임스컴서 신작 공개 나서는 K게임…글로벌 흥행 시험대
  • 레버리지 규제 초읽기…증시 변동성 시험대
  • 증시 흔들려도 ETF는 샀다…개인 순매수 70조 육박
  • 초고소득자 건보료 최대 612만원⋯하한선, 최저임금과 연동
  • 트럼프, 이란 공습 중단 지시⋯협상 국면 전환 주목
  • "AI는 안경으로 향한다"…삼성, '인텔리전트 아이웨어'로 모바일 다음 시대 연다
  • [르포] "천천히 뛰세요"…런던 왕립공원서 만난 '손목 위 페이스메이커
  • 오늘의 상승종목

  • 07.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505,000
    • +0.82%
    • 이더리움
    • 2,755,000
    • +1.18%
    • 비트코인 캐시
    • 309,000
    • +0.26%
    • 리플
    • 1,611
    • +0.75%
    • 솔라나
    • 109,800
    • +1.2%
    • 에이다
    • 243
    • +1.25%
    • 트론
    • 485
    • +0.62%
    • 스텔라루멘
    • 261
    • -0.38%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200
    • +0.26%
    • 체인링크
    • 12,350
    • +1.06%
    • 샌드박스
    • 65.43
    • -0.4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