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슐랭 가이드 캘리포니아 2019', 올 여름 발간된다

입력 2019-03-22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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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대상 최초 발간

▲'미슐랭 가이드 캘리포니아 2019' 발간행사 당시.(사진제공=캘리포니아 관광청)
▲'미슐랭 가이드 캘리포니아 2019' 발간행사 당시.(사진제공=캘리포니아 관광청)
올해 여름 '미슐랭(미쉐린) 가이드 캘리포니아 2019'가 발간된다. 미슐랭 가이드가 도시가 아닌 주를 대상으로 발간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미슐랭 가이드 캘리포니아 2019'는 미국 캘리포니아의 미슐랭 레스토랑만을 수록한 책이다. 단일 도시 내 가장 많은 미슐랭 스타를 보유한 샌프란시스코, 와인 컨트리(나파 & 소노마), 로스앤젤레스, 오렌지 카운티, 샌디에이고, 산타바바라, 몬터레이, 새크라멘토 등 총 6개 지역이 새로 추가된다.

그웬달 미슐랭 가이드 인터내셔널 디렉터는 지난 5일 발간 기념행사에서 "캘리포니아는 세계 최고의 농장과 양조장이 위치한 지역"이라며 "양질의 환경에서 재배된 최상급 재료에 셰프의 창의성이 더해져 세계 일류의 다이닝 문화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캐롤린 베테타 캘리포니아 관광청장은 "이번 캘리포니아 에디션 발간으로 세계를 선도하는 캘리포니아 미식 문화의 위상을 재확립했다"고 자신했다.

미슐랭가이드는 세계 최고 권위의 미식전문 여행정보안내서로, 미슐랭가이드 또는 기드미슐랭 등으로 불린다. 프랑스의 타이어 회사인 미슐랭사에서 1900년 타이어 구매 고객에게 무료로 나눠 주던 자동차여행 안내 책자에서 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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