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텐 "플라스틱 비닐 쇼핑백 사용 중단...옥수수 성분 '콘백' 드세요"

입력 2019-03-21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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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탑텐)
(사진제공=탑텐)

신성통상의 SPA브랜드 탑텐이 플라스틱 비닐 쇼핑백 사용을 중단한다.

탑텐은 3월부터 옥수수 성분을 사용한 생분해 비닐 쇼핑백인 콘백(Cornbag)사용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콘백은 원료의 특성상 1년 동안 햇빛에 노출되면 자연 분해가 시작된다.

탑텐 관계자는 "최근 카페업계가 컵 뚜껑과 빨대 등 플라스틱 일회용품 줄이기에 적극 나선 것처럼 탑텐도 대한민국 대표 SPA 브랜드로써 미래 환경과 생태계 파괴에 대한 경각심을 알리고자 콘백 캠페인을 진행하게 되었다"며 "운반 포장과 같이 플라스틱 사용이 불가피한 부분의 경우, 이를 대체할 방법과 지속 가능한 대안을 추진하며 순차적으로 플라스틱 사용을 줄여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탑텐은 콘백 캠페인을 통해 다양한 마케팅과 고객 참여 이벤트로 소비자 참여와 소통도 적극 이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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