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원주천서 H7N7형 조류인플루엔자(AI) 바이러스 검출

입력 2019-03-21 14:4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조류인플루엔자(AI) 확산에 대비해 방역작업을 하고 있다.(연합뉴스)
▲조류인플루엔자(AI) 확산에 대비해 방역작업을 하고 있다.(연합뉴스)
농림축산식품부는 강원 원주시 원주천에서 18일 채취한 야생조류 분변에서 H7N7형 조류 인플루엔자(AI) 바이러스(항원)가 검출됐다고 21일 밝혔다. 고병원성 여부 등을 확인하는 데는 하루 이틀 더 걸릴 것으로 보인다.

농식품부는 AI 긴급행동지침(SOP)에 따라 검출 지점 반경 10㎞를 '야생조수류 예찰 지역'으로 설정하고 소독과 이동 통제 등 차단 방역 조치를 취했다. 원주시에도 방역 차량을 총동원해 매일 인근을 소독하도록 요청했다.

농식품부는 AI 전파원인 겨울 철새가 국내에 도래하면서 지난해 10월 '철새 도래 경보'를 발령한 바 있다. 올해는 겨울 철새의 주 번식지인 러시아와 중국 등에서 고병원성 AI 발병 건수가 지난해보다 50% 가까이 늘면서 국내에서도 발병 위험성이 높아졌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6600선 돌파한 韓 증시, 시총 영국 제치고 세계 8위
  • 오픈AI·MS 독점 깨졌다…AI 패권, ‘멀티클라우드’ 전면전 [종합]
  • 고유가에 출퇴근길 혼잡 심화…지하철·버스 늘리고 교통비 환급 확대 [종합]
  • 미국 “한국만 망 사용료 부과”⋯디지털 통상 압박 더 세지나 [종합]
  • 미국, ‘호르무즈 先개방’ 이란 제안 난색…독일 총리 “美, 굴욕당하는 중” 작심 비판
  • FIU 제재 받은 코인원, 취소소송 제기…두나무·빗썸 이어 소송전
  • 단독 ‘삼바 재감리’서 감리위 패싱한 금융당국⋯“정당성 없다” 퇴짜 [흔들리는 금융감독 방정식]
  • 미국·이란 교착 상태에도 뉴욕증시 S&P500·나스닥 또 최고치 [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4.2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028,000
    • -1.33%
    • 이더리움
    • 3,386,000
    • -2%
    • 비트코인 캐시
    • 663,500
    • -0.3%
    • 리플
    • 2,066
    • -2.04%
    • 솔라나
    • 124,700
    • -2.2%
    • 에이다
    • 367
    • -0.27%
    • 트론
    • 482
    • +0%
    • 스텔라루멘
    • 245
    • -2.3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020
    • -1.12%
    • 체인링크
    • 13,740
    • -1.01%
    • 샌드박스
    • 115
    • -2.5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