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천국, 성남시 특성화고 신입생에 ‘알바생 노동인권 교육’

입력 2019-03-21 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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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천국 ’청소년 노동인권 교육 진행’ 이미지.(사진제공=알바천국)
▲알바천국 ’청소년 노동인권 교육 진행’ 이미지.(사진제공=알바천국)

알바천국이 미래 경제 주체인 청소년들에게 알바생 노동인권 알리기에 나섰다.

대한민국 대표 구인·구직 아르바이트 전문 포털 알바천국은 성남시청소년재단과 함께 성남시 특성화고 신입생 1484명에게 전자근로계약서 작성을 포함한 알바생 노동인권 교육을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최근 아르바이트를 시작하는 중ㆍ고등학생들이 많아지고 있지만 대부분의 청소년 알바생들이 근로기준법에 대해 잘 모르고 일을 하고 있다. 이에 연소근로자(만 15세 이상~만 18세 미만)가 되는 고등학교 신입생들을 대상으로 청소년 근로 인권 인식을 개선하기 위한 교육을 진행한다.

알바 전 필수 체크사항인 △근로계약서 △최저임금 △법정근로시간 △주휴수당 등의 근로기준법은 ‘청소년 알바 10계명’ 과 ‘알바천국 CF 영상’을 통해 설명해 준다.

또한 △임금체불 △부당대우 등 아르바이트를 하며 실제로 겪을 수 있는 사례 중심의 설명과 △보이스피싱 △대출사기 등의 예방 교육도 병행된다.

성남 시내 총 6개 특성화고 신입생을 대상으로 하는 이번 교육은 성일정보고, 분당경영고, 성보경영고, 양영디지털고, 성남금융고, 성남테크노과학고 순으로 한국잡월드에서 차례로 진행되고 있다.

알바천국 관계자는 “미래의 경제 주체인 10대 청소년 알바생이 매년 증가하고 있지만, 근로의식은 열악한 상황”이라며 “앞으로도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올바른 근로의식과 건강한 근로환경 마련을 위해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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