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2호선 지상 구간 지하화 검토"…박원순 "서울시 핵심 과제로”

입력 2019-03-18 11:0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연합뉴스 )
(연합뉴스 )

서울시가 지하철 2호선 지상 구간에 대해 지하화하는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다.

18일 서울 광진구에 따르면 김선갑 광진구청장과 정원오 성동구청장, 박성수 송파구청장은 15일 박원순 서울시장을 방문해 지하철 2호선 지하화 필요성과 구체적인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

박원순 시장은 “지하철 2호선 지상 구간이 해당 지역의 우울한 그림자로 작용하고 있다”며 “서울시 핵심 정책 연구과제로 착수해 다각적인 방안을 검토할 것”이라고 말했다.

지하철 2호선의 경우 한양대∼잠실 9.02㎞, 신도림∼신림 5.82㎞, 영등포구청∼합정 3.50㎞ 등과 지선인 신답∼성수 3.57㎞ 등 총 21.91㎞ 구간이 지상에서 운영 중이다.

지상 구간은 소음과 진동, 분진 등으로 지역 주민의 지하화 요구가 제기되고 있다.

광진구는 1월 한양대∼잠실역 구간 지하화 타당성 조사 용역을 발주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롤러코스터’ 코스피, 450포인트 급등락…7844 하루 만에 또 사상 최고치
  • "SK하이닉스 투자로 90억 벌었다" 마냥 부러우신가요? [이슈크래커]
  • 승객 절반이 '노인 무임승차'하는 지하철역 어디? [데이터클립]
  • 靑 "삼성전자 파업, 노사 대화로 풀자"…긴급조정권 '신중'
  • 벤처·VC업계 “알테오젠 이전상장 우려”…코스닥 잔류 호소[종합]
  • 코스피 불장에 ‘빚투’ 몰리는데…마통 금리 5% 턱밑
  • 안규백 "호르무즈 단계적 기여 검토 전달...전작권 조속 전환엔 공감"
  • [종합] 삼성전자 노조, 사후조정 결렬 선언…21일 총파업 초읽기
  • 오늘의 상승종목

  • 05.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8,514,000
    • -0.97%
    • 이더리움
    • 3,368,000
    • -0.24%
    • 비트코인 캐시
    • 644,000
    • -1.38%
    • 리플
    • 2,120
    • -0.42%
    • 솔라나
    • 136,600
    • -2.98%
    • 에이다
    • 396
    • -1.49%
    • 트론
    • 520
    • +0.78%
    • 스텔라루멘
    • 239
    • -0.8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440
    • -2.16%
    • 체인링크
    • 15,170
    • -0.13%
    • 샌드박스
    • 116
    • -0.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