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옥천군 인근서 규모 2.3 지진 발생…기상청 "지진 피해 없을 것"

입력 2019-03-18 0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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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기상청 홈페이지)
(출처=기상청 홈페이지)

17일 오후 충북 옥천군 인근에서 규모 2.3의 지진이 발생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7시 28분께 충북 옥천군 동쪽 27km 지역에서 규모 2.3의 지진이 나타났다.

진원 깊이는 13km로 얕았다.

기상청은 이날 충북 옥천군 지진으로 인한 계기진도가 경북, 대전, 충남, 충북 등에서 '최대진도Ⅱ'를 나타냈다고 밝혔다. '최대진도Ⅱ'는 조용한 상태나 건물 위층에 있는 소수의 사람만 느끼는 정도를 말한다.

한편, 기상청 관계자는 "오늘 충북 옥천군 인근에서 발생한 규모 2.3 지진으로 인한 피해는 없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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