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브 잡스 공포증 증거, 일본에 있다? 생전 브리핑에도 숨겨진 비밀

입력 2019-03-16 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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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KBS2 방송화면)
(출처=KBS2 방송화면)

스티브 잡스 공포증은 그가 아무에게도 알리지 않았지만 많은 이들이 알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진다.

스티브 잡스 공포증은 KBS2 예능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 재방송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소개됐다. 스티브잡스는 단추 공포증을 앓았던 것으로 알려진다. 휴대전화 역시 그의 영향을 받았다고 전해지다.

스티브 잡스는 남에게 자신의 공포증을 알린 적이 없는 것으로 알려지지만 그의 생전에도 여러 증거가 등장했다. 스티브 잡스 공포증 증거로 일본에 있는 애플 제품 판매점 엘리베이터가 꼽힌다. 해당 엘리베이터는 '층 버튼'이 없이 모든 층에 자동적으로 서는 시스템. 스티브 잡스 공포증 증거로 꼽히는 이유다.

대표적인 브리핑 때에도 스티브 잡스 공포증을 알 수 있는 대목이 있다. 스티브 잡스 생전, 애플 제품을 소개하거나 브리핑을 하기 위해 리모컨을 사용해야만 했을 때는 일부러 구식 제품을 사용한 것으로 알려진다. 당시 스티브 잡스가 공포증을 피하기 위해 단추가 40개나 달린 현대식 리모컨이 아니라 6개만 달린 구식을 고집한 것으로 알려진다.

그런가 하면 스티브 잡스 공포증으로 알려진 '단추만 보면 공포'에 떠는 증상은 2002년 영국 닐 게이먼 소설 '코렐라인'에 등장하면서 확산됐다는 설도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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