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졸프그룹 요르그 회장 "한-독 자동차업계 활발한 교류 기회의 장 마련"

입력 2019-03-15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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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졸프 그룹 요르그 회장
▲모졸프 그룹 요르그 회장

독일 최고 자동차운송물류기업인 모졸프 그룹 요르그(Joerg) 회장이 '2019 서울 모터쇼' 참가를 위해 27일 방한한다.

모졸프 그룹은 요르그 회장이 '2019 서울 모터쇼'에 참가차 27일 한국을 방문한다고 15일 밝혔다.

요르그 회장은 내달 1일까지 서울에 머물면서 한국자동차산업협회 등 관련협회 및 기업의 대표들과 만나 비즈니스 교류를 위한 활발한 미팅을 할 예정이다.

독일 슈투트가르트 근처 키르히하임운터텍에 본사를 두고 있는 모졸프 그룹은 유럽의 자동차 산업을 위한 선도적인 시스템 서비스 제공업체다.

1955년 패밀리 비즈니스로 시작된 모졸프 그룹의 서비스 범위에는 맞춤식 차량 물류, 기술 및 서비스 솔루션을 포함하고 있다. 또한 현재 유럽 전역에 걸쳐 38곳의 기술 및 물류 센터와 육상, 철도, 내륙 수로 운송을 결합한 복합 수송체재를 갖추고 있다.

모졸프 그룹의 서비스는 생산의 끝 단계에서 재활용에 이르기까지 완성차 물류를 위한 완전한 부가가치 사슬을 제공하고 있다.

차량(자동차, 경량 상용차, 특장차) 운송 외에도 차량 보관, 워크샵 서비스, 특수 차량 건설, 산업 코팅, 이동 서비스, 출고 에이젼트 솔루션 및 차량 및 부품 재활용을 포함하고 있다.

한편, 모졸프 그룹은 현재 1000대의 특수 수송 차량, 300대의 2층 웨건, 2척의 로로 선박 및 주요 지역에 분포된 기술 및 물류센터를 갖추고 유럽 시장에서 매년 280만 대의 차량을 취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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