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Z포토] '성접대 의혹' 승리, 승츠비의 몰락

입력 2019-03-14 14:4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승리(사진=고아라 기자 iknow@)
▲승리(사진=고아라 기자 iknow@)
성매매 알선 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를 받는 가수 승리(본명 이승현)가 14일 오후 서울지방경찰청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하고 있다.

승리는 지난달 27일 피내사자 신분으로 마약 및 성접대 의혹으로 한 차례 경찰 조사를 받았다. 마약류 투약 의혹은 국립과학수사연수원의 정밀 분석 결과는 음성 반응이 나왔다.

승리는 지난 10일 성매매 알선 등의 혐의로 정식 입건됐지만 군 입대가 2주도 채 남지 않은 상황이어서 경찰은 성접대, 클럽과 경찰의 유착, 그리고 버닝썬의 실소유주 논란 등 관련 의혹들을 전방위로 조사할 계획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쯔양·닥터프렌즈·닥터딩요와 함께하는 국내 최초 계란 축제 '에그테크코리아 2025' 개최
  • 흰자는 근육·노른자는 회복…계란이 운동 식단에서 빠지지 않는 이유 [에그리씽]
  • 홍명보호, 멕시코·남아공과 A조…'죽음의 조' 피했다
  • 관봉권·쿠팡 특검 수사 개시…“어깨 무겁다, 객관적 입장서 실체 밝힐 것”
  • 별빛 흐르는 온천, 동화 속 풍차마을… 추위도 잊게 할 '겨울밤 낭만' [주말N축제]
  • FOMC·브로드컴 실적 앞둔 관망장…다음주 증시, 외국인 순매수·점도표에 주목
  • 트럼프, FIFA 평화상 첫 수상…“내 인생 가장 큰 영예 중 하나”
  • “연말엔 파티지” vs “나홀로 조용히”⋯맞춤형 프로그램 내놓는 호텔들 [배근미의 호스테리아]
  • 오늘의 상승종목

  • 12.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3,957,000
    • -1.75%
    • 이더리움
    • 4,540,000
    • -3.24%
    • 비트코인 캐시
    • 877,500
    • +3.54%
    • 리플
    • 3,032
    • -1.59%
    • 솔라나
    • 198,500
    • -3.41%
    • 에이다
    • 616
    • -4.64%
    • 트론
    • 432
    • +1.17%
    • 스텔라루멘
    • 358
    • -4.02%
    • 비트코인에스브이
    • 30,460
    • -1.07%
    • 체인링크
    • 20,430
    • -2.99%
    • 샌드박스
    • 210
    • -4.1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