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엔터, 클라우드 솔루션 ‘TOAST’ 일본 서비스 시작

입력 2019-03-14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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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엔터테인먼트는 통합 클라우드 솔루션 ‘TOAST’가 일본 리전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14일 밝혔다.

NHN엔터테인먼트는 2016년부터 소규모 테스트 서비스를 통해 일본 클라우드 시장에 대한 현지 분석과 글로벌 진출을 위한 서비스 역량을 강화해 왔다. 도쿄에 마련된 TOAST 일본 리전은 일본에 진출한 국내 기업의 서비스뿐만 아니라 일본 본토 기업의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을 위해 활용될 예정이다.

일본 클라우드 시장 규모는 지난해 기준 약 6조6000억 원 수준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일본 시장 내 10인 이상 기업의 클라우드 이용율은 44.6%로, OECD국가 중 3위를 기록하는 등 클라우드 산업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주요 국가 중 하나다.

김동훈 NHN엔터 이사는 “일본 기업의 클라우드 전환율은 매년 20% 이상 가파르게 성장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라며 “TOAST는 검증된 기술력과 서비스 노하우, 일본 시장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일본 시장에 빠르게 안착할 수 있을 것” 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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