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항공사도 '보잉 737 맥스' 잠정 운항 중단

입력 2019-03-13 21:5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유럽과 아시아 국가들에 이어 러시아 항공사도 '보잉 737 맥스' 운항 중단을 결정했다.

인테르팍스 통신에 따르면 러시아 'S7항공'이 737 맥스 기종 운항을 잠정 중단한다고 12일(현지시간) 밝혔다.

S7항공은 성명을 통해 "13일 0시(모스크바 시간)부터 보잉 737 맥스 기종 여객기 운용을 잠정 중단하기로 결정했다"면서 "에티오피아 여객기 사고 조사에 대해 더 상세한 정보를 얻을 때까지 중단 조치가 이어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회사 전문가들이 보잉사와 지속해서 접촉하고 있으며 사고 조사를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S7항공은 러시아 항공사 가운데 유일하게 보잉 737 맥스 기종을 운용하고 있다. S7이 보유한 96대의 여객기 가운데 2대가 보잉 737 맥스 기종이다.

12일까지 보잉 737 맥스 기종의 운항을 중단하거나 영공 통과를 금지한 국가는 유럽과 중국, 한국, 피지, 베트남, 아랍에미리트, 뉴질랜드 등 40개국이 넘는 것으로 집계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SK하이닉스 시총 1위 등극…삼성전자 25년 독주 깨졌다
  • 술 안 마시는 20대 …"술 거절해도 눈치 안 봐" [데이터클립]
  • 단독 軍 후방 경계, 이르면 내년부터 '사설 경비업체'가 맡는다
  • 단독 호남권 ‘제2 산업축’ 주목…한화·LG엔솔·LS·삼성물산 등 투자 검토
  • 4대 금융, 상반기 순익 11조원 눈앞⋯증시 훈풍에 최대 실적 전망
  • ‘카카오’ 떼고 ‘라인’ 탄 카카오게임즈…이번엔 글로벌 영토 확장 통할까
  • 메리츠금융 “홈플러스 회생⋯ 김병주 MBK 회장 결단에 달렸다”
  • 미·이란, 60일 내 최종합의 로드맵 도출…호르무즈 안전통항 핫라인 구축 [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6.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829,000
    • -0.32%
    • 이더리움
    • 2,631,000
    • +0.34%
    • 비트코인 캐시
    • 301,500
    • +0.2%
    • 리플
    • 1,715
    • -1.1%
    • 솔라나
    • 111,900
    • +0.81%
    • 에이다
    • 244
    • +0%
    • 트론
    • 497
    • +0.81%
    • 스텔라루멘
    • 322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780
    • -0.28%
    • 체인링크
    • 12,000
    • +0%
    • 샌드박스
    • 84.11
    • -3.3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