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신영 前 경찰청장, 정준영‧승리 뒤 봐줬다?…“명예를 걸고 아니다” 해명

입력 2019-03-13 20:1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연합뉴스)
(연합뉴스)

가수 정준영과 승리가 포함된 단체 카톡방에서 ‘경찰청장’이 언급된 가운데 강신명 전 경찰청장이 해명에 나섰다.

13일 민갑룡 경찰청장은 긴급 기자간담회를 통해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연예인과 경찰의 유착에 대해 언급하며 그들의 단톡방에서 경찰 고위 간부와 유착이 의심되는 내용이 확인 됐다고 밝혔다.

해당 카톡은 2016년 7월 오고간 것으로 업소 관련된 민원에 “경찰총장이 뒤를 봐주니 걱정 마라”라는 뉘앙스의 대화가 담겼다. 대화에서는 ‘경찰총장’이 누구인지 특정 인물이 거론되지 않았지만 당시 경찰청장이었던 강신명 전 경찰청장이 도마 위에 올랐다.

이에 강신명 전 경찰청장은 “승리라는 사람을 이번에 처음 알게 됐다. 일면식도 없다”라며 “그때가 그만두기 한 달 전이다. 명예를 걸고 아니라고 말씀드린다”라고 적극 해명에 나섰다.

한편 경찰에 따르면 해당 카톡방에는 승리와 정준영을 비롯해 다수의 연예인과 버닝썬 직원들이 포함되어 있던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언급된 ‘경찰총장’은 경찰에는 없는 직급으로 특정 누군가를 지목하기에는 섣부르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우리 지역에 태어나주신(?) 리센느 수준 [해시태그]
  • 靑 “대미투자 1호 후보군, 美와 긴밀 협의 중…투자처·시점은 미정”
  • 단독 불닭도 ‘미국 맞춤형’…삼양식품, ‘트러플 불닭’ 현지서 선출시
  • 가계대출 증가세 석 달째 둔화…주담대는 다시 확대
  • 호재인 줄 알았더니…글로벌 비만약 파트너에 울고 웃는 K바이오
  • 뉴욕증시, 중동 긴장 고조에 하락⋯유가, 6거래일째 상승 [글로벌마켓 모닝 브리핑]
  • US오픈 남자 단식 8강 대진표 완성
  • 오늘의 상승종목

  • 09.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314,000
    • -0.12%
    • 이더리움
    • 3,354,000
    • -0.33%
    • 비트코인 캐시
    • 345,600
    • -0.66%
    • 리플
    • 1,906
    • -0.63%
    • 솔라나
    • 139,300
    • -0.5%
    • 에이다
    • 290
    • -3.01%
    • 트론
    • 461
    • +0.44%
    • 스텔라루멘
    • 248
    • -2.7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420
    • -2.05%
    • 체인링크
    • 16,050
    • -5.48%
    • 샌드박스
    • 50.9
    • -3.6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