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타는 청춘’ 새 친구 홍석천, “20대 자녀 있다” 힌트…이연수 “꿈에도 몰랐다”

입력 2019-03-13 0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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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SBS '불타는 청춘' 방송캡처)
(출처=SBS '불타는 청춘' 방송캡처)

방송인 홍석천이 새 친구로 등장했다.

12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3.1운동 100주년을 기념해 충남 홍성에 위치한 만해 한용운 생가를 방문한 청춘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새 친구로 등장한 홍석천은 “불청에 어울리는 식구인지 고민이 많이 됐다. 그래도 반갑고 그리운 사람들이 보고 싶어 달려왔다”라고 출연 이유를 전했다.

반면 청춘들은 제작진이 제시한 ‘새 친구는 20대 딸이 있다’라는 힌트에 홍석천을 전혀 짐작하지 못했다. 홍석천은 싱글이지만 과거 친누나의 자녀를 입양한 바 있다.

홍석천은 “날 보고 실망하는 거 아니냐. 여자들에게도 환영 못 받을 거 같고 남자들도 그럴 거 같다”라며 라고 걱정스러운 마음을 보였다. 이어 홍석천을 마중 나온 이연수는 “정말 꿈에도 몰랐다. 너무 반갑다”라며 반가운 마음을 드러냈다.

이후 청춘들은 홍석천의 깜짝 등장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대부분 그와 친분이 있었던 청춘들은 “형이 딸이 있었냐. 그래서 전혀 생각도 못 했다”라며 “너무 오랜만에 본다. 정말 반갑다”라고 반가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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