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투자, 독일 DICP사와 파트너십 체결

입력 2019-03-12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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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투자가 유럽전역의 자산 확보에 나선다.

하나금융투자는 독일 멀티에셋 대체투자회사인 도이치 인베스트 캐피탈 파트너스(Deutche Invest Capital Partner, DICP)와 파트너쉽을 맺었다고 12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이진국 하나금융투자 사장을 비롯한 주요 임직원과 닥터 루디거(Dr. Rudiger Schmid-Kuhnhofer) DICP 대표이사, 스테판 칼문드(Stefan Kalmund) DICP 전무가 참석했다.

하나금융투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향후 DICP의 채널들을 활용해 독일 및 유럽전역에 있는 다양한 자산을 선제적으로 확보하고 국내외 투자자들에게 우수한 자산들을 소개할 수 있게 됐다.

DICP는 유럽 내 경영전략컨설팅 및 M&A 비즈니스로 유명한 고츠파트너스(Goetzpartners)의 설립자이자 대주주인 닥터 스테판 고츠와 스테판 생죠한서가 2006년에 설립한 투자회사다. 현재까지 10개 이상의 펀드와 약 20억 유로(약 2조 5천억원) 이상의 운용자산(AUM)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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