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프라이즈’ 비비안 마이어 사진 공개 없었다…그는 누구?

입력 2019-03-10 13:1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MBC '서프라이즈' 방송캡처)
(출처=MBC '서프라이즈' 방송캡처)

사진작가 비비안 마이어스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10일 방송된 MBC ‘신비한TV 서프라이즈’에서는 사망 후에야 위대한 사진가 반열에 오른 여류 사진가 비비안 마이어스에 대한 이야기가 소개됐다.

1926년 미국 뉴욕에서 태어난 비비안 마이어스는 평범한 삶을 살다가 말년에는 노숙자로 생을 마감했다. 하지만 2009년 존 말루프가 노점상에서 45만 원을 주고 산 필름을 시작으로 그가 남긴 15만 장의 사진이 세상에 공개된다.

1950년대부터 밀레니엄 시대 이전까지 모습이 담긴 사진들은 완성도가 높다는 평가를 받았지만, 비비안 마이어스는 생전 단 한 번도 자신의 사진을 공개한 적이 없었다. 유난히 우울한 기운이 많은 그의 사진을 두고 어떤 트라우마로 인해 공개하지 않았을 거란 추측이 나오기도 했다.

비비안 마이어스는 생을 마감했지만 그가 남긴 사진은 전시회를 통해 큰 성공을 거두며 전 세계적으로 유명세를 타게 된다. 현재 그의 사진은 장당 수천 달러에 거래되고 있는 상황.

한 영화감독은 그의 사진에서 영감을 받았다고 고백하기도 했다. 그는 죽음 뒤에야 위대한 사진가 반열에 오르며 많은 예술인에게 영감을 주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동궁' 꺼먹살이 인기 분석 [해시태그]
  • 코스피, 3%대 상승하며 6740선 마감…외국인·기관 2.2조 '사자'
  • 돈 부담에 친구 안 만난다…가장 부담되는 친구는 [데이터클립]
  • AI 꺾은 ‘신공지능’…신진서, 카타고에 2승1패 역전승
  • 단독 콜라값 또 오른다…코카콜라 51종 최대 9% 인상
  • 노사 교섭 끊긴 카카오, 갈등 장기화⋯카카오뱅크 31일 전면 파업
  • 이 대통령 "레버리지 ETF 보완대책 과감하게"…추가 대책 마련 지시
  • 단독 현대위아, 특수사업부 매각 노조에 첫 통보…그룹 ‘피지컬 AI’ 본격화 [현대차 사업구조 재편]
  • 오늘의 상승종목

  • 07.2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7,033,000
    • +1.62%
    • 이더리움
    • 2,812,000
    • +1.04%
    • 비트코인 캐시
    • 326,200
    • +1.65%
    • 리플
    • 1,679
    • +3.13%
    • 솔라나
    • 113,900
    • +0.09%
    • 에이다
    • 254
    • +2.42%
    • 트론
    • 481
    • +0.63%
    • 스텔라루멘
    • 281
    • +2.18%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820
    • -0.55%
    • 체인링크
    • 12,630
    • +1.12%
    • 샌드박스
    • 70.03
    • +1.0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