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트롯’ 안소미, 트롯걸 꿈꾸는 개그우먼…웃음기 빼고 오디션 도전 ‘결과는?’

입력 2019-03-07 2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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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TV조선 '내일은 미스트롯' 방송캡처)
(출처=TV조선 '내일은 미스트롯' 방송캡처)

개그우먼 안소미가 트로트에 도전했다.

7일 방송된 TV조선 ‘내일은 미스트롯’에서는 안소미가 출연해 100억 트롯걸이 되기 위해 오디션에 참가했다.

이날 장윤정은 안소미의 선곡 ‘천년 바위’를 보고 “평소에 뭔가를 감추기 위해 일부러 웃기게 행동하는 거 같았다”라며 “오늘 트로트도 장난으로 하면 어쩌나 했는데 정말 어려운 노래를 골랐다”라고 놀라워했다.

이에 안소미는 “제 모든 심정이 녹아있는 노래다. 제가 굉장히 좋아하는 노래다. 그래서 선택했다”라고 설명하며 진지한 모습으로 진심을 담아 무대를 펼쳤다.

무대를 본 심사위원들은 “선곡이 너무 어려워서 아쉬웠지만 절절함이 느껴졌다”라고 평했고 총 10 하트를 받아 예비합격자에 이름을 올렸지만 안타까베 본선 무대에 진출하지는 못했다.

한편 1990년생인 안소미는 2009년 KBS 24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해 개그우먼으로 활약하고 있으며 2018년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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