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公, 드론 띄워 가스배관 안전 점검

입력 2019-03-07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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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까지 드론순찰 구간 50개 지역으로 확대

▲김영두 한국가스공사 사장직무대리(가운데)가 6일 부산시 화명생태공원에 위치한 드론 시범운영 현장을 방문해 배관순찰용 드론을 점검하는 모습.(한국가스공사)
▲김영두 한국가스공사 사장직무대리(가운데)가 6일 부산시 화명생태공원에 위치한 드론 시범운영 현장을 방문해 배관순찰용 드론을 점검하는 모습.(한국가스공사)

한국가스공사(KOGAS)는 6일 부산시 화명생태공원에서 배관순찰용 드론 시범운영 행사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영두 가스공사 사장직무대리가 참석해 배관순찰용 드론을 직접 점검했다.

가스공사는 가스배관 안전성 강화를 위해 2017년 10월부터 차량 진입이 불가능한 2개 지역에 드론을 이용한 배관 순찰을 시범운영해왔다.

올해는 그 범위를 7개 지역으로 확대하고 최적의 KOGAS형 드론 시스템을 선정할 계획이다. 2023년까지는 그 대상을 50개 지역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특히 가스공사는 KOGAS형 드론시스템을 고도화하기 위해 장거리 비행 및 원격제어·드론포트(무선충전스테이션)를 활용한 자율비행, 통합관제시스템 등을 구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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