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 의전비서관에 박상훈 외교부 공공외교대사 임명

입력 2019-03-07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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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훈 신임 의전비서관(사진제공=청와대)
▲박상훈 신임 의전비서관(사진제공=청와대)
문재인 대통령은 7일 신임 의전비서관에 박상훈 외교부 공공외교대사를 임명했다. 이번 인선은 김종천 전 비서관이 음주운전으로 직권면직된 지 104일 만에 이뤄졌다.

박 신임 비서관은 전남 광주 출신으로 연세대 경영학과를 졸업한 후 동 대학원에서 외교안보학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1989년 제23회 외무고시에 합격해 외교관이 된 뒤 외교부 유엔과장, 외교부 중남미국장, 주파나마 대사 등을 역임했다.

그동안 의전비서관 직무대행을 했던 홍상우 선임행정관은 최근 주시드니 총영사로 내정되면서 비서관과 선임행정관 자리가 동시에 빈 상황이었다. 이번 비서관 임명과 함께 새로운 선임행정관 인선 작업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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