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엔터테인먼트, 모바일 게임 매출 증가 전망 ‘목표가↑’-신한금융투자

입력 2019-03-07 08:4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국투자증권은 NHN엔터테인먼트가 올해 대형 IP를 활용한 신작을 출시하면서 모바일게임의 실적이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며, 목표주가를 기존 8만8000원에서 10만5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7일 한국투자증권에 따르면 NHN엔터는 올해 디즈니 토이 컴퍼니, 닥터마리오와 그 외 1종의 추가 대형 IP를 활용한 게임의 신작을 출시할 예정이다. 앞서 4일 라인은 디즈니 캐릭터 IP를 활용한 신작인 디즈니 토이 컴퍼니의 사전 예약을 시작한 바 있다.

정호윤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귀여운 캐릭터를 좋아하는 일본유저의 취향, 쯔무쯔무, 요괴워치 등 인기 캐주얼게임을 제작해본 개발력, 디즈니와 마리오의 IP 영향력 등을 전반적으로 고려할 때 NHN엔터의 올해 신작들이 일본에서 흥행할 가능성은 상당히 높다”며 “이에 2019년 NHN엔터의 모바일게임 매출액 전망치를 기존 3630억 원에서 11.3% 상향한 4039억 원으로 조정한다”고 말했다.

또한 정 연구원은 “국내 게임산업에서 확인되는 중요한 트렌드 중 하나는 영상콘텐츠 기반의 IP홀더들과 국내 게임사 사이에 협력관계가 강화되고 있다는 점”이라며 “NHN엔터가 상당한 수준의 비중을 보여주고 있고 향후에도 IP홀더들로부터의 러브콜이 지속적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예상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방위비 증액하는 日⋯무기 수출규제도 점진적 완화
  • "85만원 이사비에 추가 요금 50만원"…봄 이사철 피해 주의 [데이터클립]
  • 코로나 '매미' 등장?… 뜻·증상·백신·추이 총정리 [이슈크래커]
  • 호르무즈 둘러싼 미·중 힘겨루기…정상회담 ‘핵심 변수’로 부상
  • 이재용의 과감한 결단…삼성, 하만 인수 10년새 매출 2배
  • 국내 전기차 3대 중 1대 ‘중국산’…생산기반 유지 정책 시급
  • 워시, 개혁 구상 제시⋯“대차대조표ㆍ물가 측정ㆍ소통 손보겠다” [포스트 파월 시험대]
  • 승객 1명 태울때마다 781원 손실…적자 늪에 빠진 '시민의 발' [지하철 20조 적자, 누가 키웠나 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4.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500,000
    • +2.32%
    • 이더리움
    • 3,533,000
    • +3.06%
    • 비트코인 캐시
    • 692,000
    • +5.33%
    • 리플
    • 2,142
    • +0.71%
    • 솔라나
    • 130,400
    • +2.84%
    • 에이다
    • 377
    • +2.17%
    • 트론
    • 493
    • +1.65%
    • 스텔라루멘
    • 266
    • -1.4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110
    • +1.95%
    • 체인링크
    • 14,060
    • +1.22%
    • 샌드박스
    • 116
    • -0.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