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량용 스마트폰키 스타트업 '원키', 10억 투자 유치

입력 2019-03-06 17:1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제공=원키)
(사진제공=원키)

정밀측위기반 차량용 스마트폰 키 솔루션을 개발하는 ㈜원키가 지난달 CKD-BS스타트업벤처투자조합으로부터 10억 원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6일 밝혔다.

2018년 1월 ㈜블루포인트파트너스로부터 시드 투자를 유치한 후 약 1년 만에 하이테크 스타트업 투자전문 VC로부터 후속 투자 유치에 성공한 것이다.

BS투자파트너스 백석동 대표는 “원키가 보유한스마트폰 키 기술의 보안성과 혁신성이 뛰어난 점, 시스템의 상용화가 가시화된 점, 크게 성장하고 있는 국내외 모빌리티 시장에 근시일 내 진입할 구체적 계획과 실행력을 갖춘 점을 높게 평가해 투자했다”고 설명했다.

원키는 기존의 차량용 스마트키 및 스마트폰 키 시스템이 가진 보안성과 편의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2017년 KAIST 및 삼성전자 출신의 엔지니어 4명이 설립한 하이테크 스타트업이다.

원키는 자체 개발한 음파를 이용한 보안 기술 및 운전자 정밀 측위 기술을 통해 기존 시스템 대비 보안성과 고객 편의성을 크게 강화했다.

특히 최근 해외에서 문제가 되고 있는 RSA(Relay Station Attack) 등 여러 차량 절도 시도들로부터 안전한 스마트폰 키 시스템을 구현할 수 있다는 점이 핵심이다. 또한 원키의 기술을 통해 블루투스나 NFC 등 현재시장에서 개발 중인 다른 스마트폰 키 방식보다 고객 친화적인 스마트폰 키 시스템 구현이 가능하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나아가 원키는 차량공유 시대에 대비해 향후 운전자 간 스마트폰 키를 안전하게 전달할 수 있도록 하는스마트폰 키 공유시스템 역시 구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원키 조원기 대표는 “모빌리티 공유경제화에 있어서 보안성이 뛰어난 스마트폰 키 기술은 필수이고, 원키의 기술은 보안성과 편의성을 동시에 추구할 수 있을 것”이라며 “이번 투자를 계기로 실제 운전자 및 B2B 고객들의 구체적요구를 반영해 시장에서 통할 수 있는 스마트폰 키 시스템을 올해 안에 출시하겠다”고 말했다.


  • 대표이사
    전영현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6명
    최근공시
    [2026.02.25] [기재정정]주주총회소집결의
    [2026.02.25] [기재정정]의결권대리행사권유참고서류

  • 대표이사
    정의선, 이동석, 무뇨스 바르셀로 호세 안토니오(각자 대표이사)
    이사구성
    이사 12명 / 사외이사 7명
    최근공시
    [2026.02.25] 주주총회소집결의
    [2026.02.25] 특수관계인에대한증여

  • 대표이사
    곽재선, 황기영 (각자대표이사)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2.26] 풍문또는보도에대한해명(미확정)
    [2026.02.25] 주주총회소집결의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韓 도로는 테슬라 FSD ‘시험장’…이러다 껍데기만 남을라 [K-자율 ‘逆’주행]
  • 대형마트 새벽배송 ‘규제 완화’…쿠팡 독주에 균열 생기나[쿠팡 사태 100일, 이커머스 뉴노멀]
  • 3년 연속 매출 하락·‘인건비 부담’ 이중고...‘로봇 종업원’ 키우는 외식업계
  • 한은 "민간소비, 올해부터 점진적 회복기⋯주식 훈풍? 내수까진 아직"
  • '미스트롯4' 허찬미, 준결승 1위⋯엇갈린 TOP5 '탈락자' 누구?
  • 리플 6.12% 하락…비트코인·이더리움 등 코인 시세는?
  • 퇴근길 북창동 식당 화재…3시간 30분 만에 완진
  • 오늘의 상승종목

  • 02.2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7,711,000
    • -0.34%
    • 이더리움
    • 2,936,000
    • -1.08%
    • 비트코인 캐시
    • 695,500
    • -2.8%
    • 리플
    • 2,029
    • -1.5%
    • 솔라나
    • 124,400
    • -1.66%
    • 에이다
    • 416
    • -2.8%
    • 트론
    • 413
    • +0.49%
    • 스텔라루멘
    • 235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310
    • -1.1%
    • 체인링크
    • 13,180
    • -1.27%
    • 샌드박스
    • 123
    • -3.1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