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은혜 "개학연기 유치원, 전국 164곳으로 확인"

입력 2019-03-01 14:3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연합뉴스)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연합뉴스)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개학을 연기하는 유치원이 전국에 164곳뿐인 것으로 확인됐다"고 1일 밝혔다. 이는 한국유치원총연합회(한유총)이 2000여 곳의 유치원이 참여할 것이라고 주장했던 것 보다 훨씬 적다.

유 부총리는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 교육재난시설공제회관에서 열린 '유아교육 공공성 강화 추진단' 회의에서 이같이 말하며 "이 중 97곳은 자체 돌봄을 제공하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설명했다.

한유총은 전날 개학 연기를 선언하며 회원사 3100여곳 중 60% 정도가 참여할 것이라고 밝혀 2000여곳 안팎이 참여할 것으로 관측됐다.

그는 "전화 연결 등이 되지 않아 아직 확인되지 않은 유치원은 30% 정도"라면서 "해당 유치원까지 정확히 확인해 교육청 홈페이지 등을 통해 정보를 제공하겠다"고 덧붙였다.

유 부총리는 "교육청들은 홈페이지를 통해 돌봄신청을 받고 있다"면서 "입학일 연기를 통보받은 학부모들이 유치원 고충·비리 신고센터에 신고하면 즉각 확인해 현장지원단 조치로 어려움을 해소하겠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전세 35% 줄었는데 세금 압박까지⋯더 빨라지는 '월세화'
  • "선풍기 틀고 자면 죽나요?" 폭염이 재조명한 엄마표 괴담 [해시태그]
  • 체감 38도 육박…수도권·충남·전라 폭염중대경보
  • 만지고 누르며 푼다…스트레스 잡는 '말랑이' [데이터클립]
  • 코스피, 외국인 1.4조 ‘사자’에 6600선 회복 눈앞…코스닥도 800선 탈환 가시권
  • D램·낸드 모두 세계 1위…삼성, AI 메모리 '풀라인업'으로 승부
  • 홈플러스, 2000억 긴급자금 유입됐다…13일 ‘영업 재개’
  • 태풍 '돌핀' 오키나와서 감속 모드…경로 꺾인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8.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003,000
    • -0.02%
    • 이더리움
    • 2,646,000
    • -0.71%
    • 비트코인 캐시
    • 302,200
    • -0.69%
    • 리플
    • 1,504
    • -1.83%
    • 솔라나
    • 104,500
    • -0.67%
    • 에이다
    • 272
    • -1.09%
    • 트론
    • 467
    • -0.64%
    • 스텔라루멘
    • 236
    • -2.48%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070
    • -0.71%
    • 체인링크
    • 11,510
    • -1.37%
    • 샌드박스
    • 58.47
    • -2.5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