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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의도 4PM] 野, 김준혁·양문석 끝까지 안고간다…막판 판세 영향 줄까
    2024-04-08 17:00
  • 김준혁 저서에 "유치원 뿌리는 친일"…한유총, 8일 규탄집회
    2024-04-07 14:26
  • 한유총 與 선거인단 모집 논란… 박용진 "경선개입 멈춰라"
    2021-08-11 16:28
  • ‘한유총에 패소’ 서울ㆍ경기ㆍ인천교육청 “설립허가 취소위해 법원에 항소”
    2020-02-17 11:45
  • 법원 "서울시교육청, 한유총 설립 허가 취소 위법"
    2020-01-31 15:49
  • [e법안 Zoom] 돌아온 ‘박용진3법’…유치원 교비, 사적 사용 시 2년 징역ㆍ2000만 원 벌금 ‘상향’
    2019-11-11 07:26
  • 이덕선 전 한유총 이사장 구속영장 기각…법원 "다툼 여지"
    2019-04-03 09:28
  • 검찰 '사립학교법 위반' 이덕선 구속영장 청구
    2019-03-29 14:10
  • 文대통령 국정지지도 2주째 하락…긍정 46.3%·부정 46.8%
    2019-03-11 10:53
  • 김상조 “4~5월 중 재계와 3차 간담회…중견그룹도 일감몰아주기 사정권”
    2019-03-07 13:02
  • 홍영표, 한유총 개학 연기 철회…"조기 수습 다행, 불법 행위 책임 물어야"
    2019-03-05 10:49
  • 한유총 "개학연기 철회…내일부터 유치원 정상운영"
    2019-03-04 19:09
  • 박용진 "검찰, 이덕선 한유총 이사장 비리 의혹 즉각 수사해야"
    2019-03-04 16:24
  • "月 100만원 무릅쓴다"…유치원 일부 개학연기 철회 혼선, 어학원 뜨나
    2019-03-04 14:28
  • 윤소하 “한유총 개학연기 용납할 수 없는일…단호히 조치해야”
    2019-03-04 11:49
  • 개학연기 유치원에 학부모 '발 동동'…긴급돌봄 신청 놓쳤다면? "가정방문 아이돌봄 신청하세요!"
    2019-03-04 11:25
  • ‘유치원 개학연기’ 서울 21곳ㆍ전국 365곳…‘자체돌봄 제공’ 사립유치원은 67%
    2019-03-04 11:00
  • "18만여 아동 발 묶이나"…한유총 '보이콧', 일하는 부모는 웁니다
    2019-03-04 08:20
  • 수도권 교육감들 “한유총과 협상없다...5일까지 개학 안하면 허가취소”
    2019-03-03 22:22
  • [종합] 전국 유치원 190곳, 한유총에 동참 "개학연기" vs. 정부, 무단 연기시 '형사고발'
    2019-03-02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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