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림남’ 김승현 동생, 고깃집 포기 선언…父 착잡한 심경 “내가 무심했다”

입력 2019-02-27 22:0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KBS2 '살림하는 남자들2' 방송캡처)
(출처=KBS2 '살림하는 남자들2' 방송캡처)

김승현의 동생 김승환이 2년 동안 준비한 고짓집을 포기했다.

27일 방송된 KBS2 ‘살림하는 남자들2’에서는 둘째 아들 김승환의 집을 찾은 아버지와 김승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아버지사는 창고 같은 아들의 집을 보며 충격을 감추지 못했다. 결국 분노한 아버지는 2년째 준비 중인 고깃집에 대해 물었고 김승환은 “고깃집을 못하게 됐다”라고 고백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김승환은 “저도 힘들게 한 결정이다. 더 이상 까먹으면 안 될 것 같아서 결정했다”라며 “2개월 전 결정했지만 그때는 형이 상도 받고 그래서 미루다가 지금까지 왔다”라고 털어놨다.

아버지는 “자식이 저렇게 사는데 와보지도 못하고 내가 너무 무심했다”라며 “엄마아빠에게 미안하게 생각할 필요 없다. 기죽지 말고 새롭게 도전해 봐라”라고 아들을 위로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6380선 사상 최고치…사상 최초 120만 닉스에 '국장 탄력'
  • "운이 안 풀릴 때는 관악산"…등산 인기에 산 인근 지하철역 이용객 '급증' [데이터클립]
  • 올리브영 빌런·맘스터치 진상 뒤늦은 파묘…어떻게 됐을까?
  • "공연 취소합니다"⋯흔들리는 K팝 투어, 왜? [엔터로그]
  • 한은, 신현송 총재 시대 개막⋯복합위기 속 물가·환율·성장 균형찾기 '과제'
  • '해묵은 논쟁' 업종별 차등적용제 39년 만에 부활하나 [내년 최저임금 논의 시작]
  • 100조원 무너진 저축은행, ‘금리 인상’ 배수진… 수익성 악화 딜레마
  • 엠에스바이오, 수익성은 확인됐는데…코스닥 관건은 ECM 확장성·RCPS [IPO 엑스레이]
  • 오늘의 상승종목

  • 04.2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2,184,000
    • +0.13%
    • 이더리움
    • 3,413,000
    • -0.32%
    • 비트코인 캐시
    • 660,500
    • +0.69%
    • 리플
    • 2,118
    • -0.14%
    • 솔라나
    • 127,200
    • +0.39%
    • 에이다
    • 368
    • +0%
    • 트론
    • 492
    • +1.23%
    • 스텔라루멘
    • 262
    • +3.5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760
    • +0.98%
    • 체인링크
    • 13,930
    • +1.68%
    • 샌드박스
    • 116
    • -2.5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