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산업, 조정대상지역 해제 수혜단지 ‘e편한세상 연산 더퍼스트’ 분양 중

입력 2019-02-27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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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편한세상 연산 더퍼스트 조감도(사진=대림산업)
▲e편한세상 연산 더퍼스트 조감도(사진=대림산업)
대림산업이 분양중인 e편한세상 연산 더퍼스트에 대한 지역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지난해 말 연제구가 청약조정지역에서 해제되며 분양권 전매제한과 대출규제가 완화됐기 때문이다.

지난 해 말 연제구의 분양권 전매제간 기간이 소유권이전등기시까지(최대 3년)에서 6개월로 줄어들고, 다주택자에 대한 대출 규제도 사실상 사라진 상황이다.

미분양분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에는 지난해 개편된 청약제도 한 몫 했다. 바뀐 청약제도에 따르면, 지난 해 12월11일 이후 취득한 아파트 분양권은 주택으로 간주돼 향후 청약시 1순위 청약 자격이 제한된다.

분양 물량 대부분이 무주택자에게 공급되는 현행 청약제도 상황에서 당첨확률이 사실상 사라지게 된 것이다. 하지만 미분양분을 계약할 경우 여전히 무주택자로 간주돼 청약에 불이익이 없다. 소비자들이 미분양 주택에 대해 관심을 가지는 이유다.

계약자의 초기 자금 부담도 줄였다. 계약금은 기존의 10%에서 분납형태로 바꿔, 1000만 원만 납부하면 바로 계약이 가능하다. 2차 계약금은 1개월 이내에 납부하면 된다.

e편한세상 연산 더퍼스트 분양관계자는 “청약제도가 개편되고, 연제구가 조정대상지역에서 해제되는 등 소비자들의 주택구매 환경이 개선되며 지난해와 달리 분위기가 살아나고 있다”며 “관심이 늘어나는 만큼 조만간 조기 완판도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단지는 부산광역시 연제구 연산동 590-6번지 일대에 지하 4층~지상 39층, 4개동 551가구 규모로 지어진다. 전용면적 59~84㎡, 455가구로 구성된 아파트와 전용면적 52㎡, 96실의 오피스텔로 구성돼 있다. 전용면적 별로는 △52㎡ 96실(오피스텔) △59㎡ 72가구 △76㎡ 99가구 △84㎡ 284가구다.

e편한세상 연산 더퍼스트는 부산지하철 1∙3호선 연산역과 인접한 부산의 지리적 중심지에 들어선다. 고층(39층) 주거단지의 도심조망과 특화설계 및 세련되고 감각적인 인테리어까지 누릴 수 있다. 부산지하철 1호선과 3호선의 환승역인 연산역이 도보권에 위치하고 중앙대로, 연산교차로, 과정교차로, 안락교차로 등의 도로 이용도 편리하다.

연서초가 단지 인근에 있으며, 반경 1.5km 내에 이사벨중, 연산중, 연일중, 연제중, 연제고 등이 위치하고 있다. 이 밖에도 홈플러스(연산점), 이마트(연제점), 부산의료원 등의 쇼핑·의료·문화시설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온천천 시민공원도 인접해 쾌적한 자연환경도 눈길을 끈다.

한편 주택전시관은 부산광역시 연제구 연산동 1364-7번지에 위치하며, 입주는 2021년 11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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